9월의 마지막이라니 2022년의 3/4이 지났네
지금까지 북클럽을 함께 해주는 덬들에 대한 고마움이
새삼 더 크게 느껴지는 오늘이야
9월 한달간 책 읽느라 고생 많았어 :)
오늘까지 책을 다 읽은 덬들은 댓글로 표시나 감상 등을 적어줘!
그럼... 언제나처럼 10월에 함께 읽을 책을 발표할게
https://img.theqoo.net/WwmnO
10월 선정도서는 바로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와 <고래>야
https://img.theqoo.net/IzruK
개인적으로 고래는 늘 이야긴 많이 들었는데
막상 읽은 적 없는 책이라 기대가 된다!
또 문학월에 에세이를 읽는 게 처음이라 천문학자~도 기대돼
10월 북클럽은 돌아오는 일요일에 문을 열게 :)
9월도 함께해줘서 고맙고 10월에 만나🙋🏻♀️
지금까지 북클럽을 함께 해주는 덬들에 대한 고마움이
새삼 더 크게 느껴지는 오늘이야
9월 한달간 책 읽느라 고생 많았어 :)
오늘까지 책을 다 읽은 덬들은 댓글로 표시나 감상 등을 적어줘!
그럼... 언제나처럼 10월에 함께 읽을 책을 발표할게
https://img.theqoo.net/WwmnO
10월 선정도서는 바로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와 <고래>야
https://img.theqoo.net/IzruK
개인적으로 고래는 늘 이야긴 많이 들었는데
막상 읽은 적 없는 책이라 기대가 된다!
또 문학월에 에세이를 읽는 게 처음이라 천문학자~도 기대돼
10월 북클럽은 돌아오는 일요일에 문을 열게 :)
9월도 함께해줘서 고맙고 10월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