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와 추리물에서 인정받는 작가라 해서
처음엔 제목만 보고 밤에 피크닉 갔다가 사건이 일어나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했어 ㅋㅋㅋ
다 읽고 나니까 안도감이 드는 기분이야
도서방에도 이 책 재밌다고 많이들 말하던데
혹시 안읽어봤다면 추천할게 ㅎㅎㅎㅎ
처음엔 제목만 보고 밤에 피크닉 갔다가 사건이 일어나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했어 ㅋㅋㅋ
다 읽고 나니까 안도감이 드는 기분이야
도서방에도 이 책 재밌다고 많이들 말하던데
혹시 안읽어봤다면 추천할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