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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가시처럼 까칠한 45세 싱글여성 수잔 그린은
오늘도 짜증 나는 하루를 시작했다.”
고독한 삶에 갇힌 한 여성이 사랑으로 가득 찬 세계로 나아가는
매력적인 성장 스토리
도서방에선 유명한 거 같지 않은데
신착도서에 들어와있었고 책 뒤에써진 평이 좋아서 읽게 됐어
한 여자의 삶이 바뀌는 과정도 흥미로웠고
소설을 진행시키는 큰 주제도 엄청났고
여기 여주인공 남동생으로 나오는 사람은 진짜 개 별로라 읽는동안 내내 욕하면서 볼 정도의 캐릭터야. 소설주인공이 이렇게 짜증나긴 처음이라 신선했엌ㅋ
책에서 굉장한 반전도 있었고 말이지...
그 반전은 꼭 책으로 확인해주길 바라....!!!!!!!!!
좀 두꺼운 소설책이지만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고
내용도 쳐지지 않고 흥미로웠어서 추천하고 싶었어
덬들에게도 재밌는 책이었으면 좋겠다ㅎㅎ
“선인장 가시처럼 까칠한 45세 싱글여성 수잔 그린은
오늘도 짜증 나는 하루를 시작했다.”
고독한 삶에 갇힌 한 여성이 사랑으로 가득 찬 세계로 나아가는
매력적인 성장 스토리
도서방에선 유명한 거 같지 않은데
신착도서에 들어와있었고 책 뒤에써진 평이 좋아서 읽게 됐어
한 여자의 삶이 바뀌는 과정도 흥미로웠고
소설을 진행시키는 큰 주제도 엄청났고
여기 여주인공 남동생으로 나오는 사람은 진짜 개 별로라 읽는동안 내내 욕하면서 볼 정도의 캐릭터야. 소설주인공이 이렇게 짜증나긴 처음이라 신선했엌ㅋ
책에서 굉장한 반전도 있었고 말이지...
그 반전은 꼭 책으로 확인해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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