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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노문챌린지] 마지막 주자! 전쟁과 평화 시작합니다 (2/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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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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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스토예프스키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9/19~11/5)

#2. 톨스토이 - 안나 카레니나 (11/15~12/31)

#3. 도스토예프스키 - 죄와 벌 (1/10~2/1)

#4. 톨스토이 - 전쟁과 평화 (2/7~4/30)



드디오 러시아 문학 챌린지의 마지막 주자, 레프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를 시작합니다.

이 소설은 톨스토이가 구상과 집필에 13년, 퇴고에 11년을 쏟아부은 그의 평생의 역작 중 하나로, 

작가 스스로도 '일리아드'와 같은 대서사시에 비교할 정도로 거대한 장편 소설 중 하나야. (톨스토이가 실제로 지인에게 "나는 요새 일리아드 같은 걸 쓰고 있다네"라고 편지에 씀 ㅎㅎ)

등장인물만 559명, 전체 2412쪽이라는 장대한 분량과 함께,

역사소설, 전쟁소설, 심리소설, 풍속소설, 가족소설, 성장소설, 연애소설 등 수많은 장르를 넘나들고 있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작품이다! 라고 한 마디로 규정할 수 없는 복합소설이라고도 일컬어져.

(마지막 에필로그 2부는 톨스토이의 역사철학의 정수라고도 불려서 일종의 철학서 역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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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소설도 당연히....... 노벨 문학연구소에서 선정한 위대한 세계문학 100선 중 하나입니다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자기들끼리 다해먹는듯 ^^!)




[진행 일정]

- 시작일: 2월 7일(월)

- 종료일: 4월 30일(토)

- 항상 그랬듯 월~토는 지정분량을 읽고 일요일은 쉬어가겠습니다.

꽉 찬 12주로 구성되는 분량입니다.



[진행 방식]

[노문챌린지] 전쟁과 평화 n일차 라는 글이 도서방에 올라오면, 

당일 분량을 읽고 댓글로 짧은 감상이나 인상깊었던 구절, 책 사진을 남겨주면 돼.

이도저도 귀찮으면 같이 챌린지 중이라는 표시로 '읽었다'는 한 마디나 점 하나를 남겨줘도 좋아!

(역시 사정상 조금 늦게 시작하는 사람들은 1일차 글부터 찬찬히 따라와주면 됩니다 :p )


※ 기본적으로 글은 내가 매일 올릴 예정인데,

혹시 내가 늦거나 빠뜨릴 경우 다른 덬들이 인증글 대신 올려줘도 전혀 상관없어 ※




[분량]

쪽수는 민음사 기준인데 각 날짜별 분량만 참고할 수 있도록 일부러 남겨놨으니까

축약본만 아니면 어떤 판본으로 봐도 상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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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이 노문챌린지로는 마지막이 될 것 같아.

분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솔직히 이번에 나도 다른 작품보다 살짝 자신은 없지만 (나만 그럴수도 ㅋㅋㅋ),

우리가 그동안 같이 읽은 분량보다는 훨씬 적으니까 같이 읽으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전쟁과 평화야말로 챌린지가 아니라면 혼자서는 절대로 다 못 끝낼 소설이라는 강한 직감이 있기 때문에..


도서방에 챌린지 풍년이라 약간 소심해지긴 하는데, 다른 덬들도 함께 해줄래?!ㅎㅎㅎ

글 읽어준 덬들 모두 고맙고 노문챌린지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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