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노문챌린지] 죄와 벌 시작합니다 (1/10~2/1)
4,826 27
2022.01.05 09:38
4,826 27

Oazut.jpg


#1. 도스토예프스키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9/19~11/5)

#2. 톨스토이 - 안나 카레니나 (11/15~12/31)

#3. 도스토예프스키 - 죄와 벌 (1/10~2/1)

#4. 톨스토이 - 전쟁과 평화 (2/7~4/30)



러시아 문학 챌린지의 세 번째 주자,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Преступление и наказание)>을 시작합니다.


<죄와 벌>은 대중문화나 기사에서 정말 많이 인용되는 도스도예프스키의 대표작 중 하나야.

챌린지 도서 중에서는 분량도 가장 짧고 서사도 상대적으로 간명한 편이라 

지금까지 노문챌린지 참여를 겁냈던 사람들에게도 입문으로 딱인 소설이라고 생각해.


인물의 심리를 밀도있게 그려냈다는 평이 자자한 이 소설, 지금까지 축약본이나 각색본으로만 보지 않았나요?
이 때를 놓치면 내가 언제 원작을 또 읽겠는가! 를 부제로 하는 (아님) 노문챌린지 세 번째 주자입니다.
(이 친구도 당연히 노벨연구소에서 선정한 위대한 세계문학 100선 중 하나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의 저력!)


[진행 일정]

- 시작일: 1월 10일(월)

- 종료일: 2월 1일(화)

- 첫번째 챌린지 때와 마찬가지로 월~토 동안에는 지정분량을 읽고, 일요일은 쉬어갑니다.

앞선 챌린지보다는 분량이 짧아서 한 달도 안 되는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진행 방식]

[노문챌린지] 죄와 벌 n일차 라는 글이 도서방에 올라오면, 

당일 분량을 읽고 댓글로 짧은 감상이나 인상깊었던 구절, 책 사진을 남겨주면 돼.

이도저도 귀찮으면 같이 챌린지 중이라는 표시로 '읽었다'는 한 마디나 점 하나를 남겨줘도 좋아!

(역시 사정상 조금 늦게 시작하는 사람들은 1일차 글부터 찬찬히 따라와주면 됩니다 :p )


※ 기본적으로 글은 내가 매일 올릴 예정인데,

혹시 내가 늦거나 빠뜨릴 경우 다른 덬들이 인증글 대신 올려줘도 전혀 상관없어 ※



[분량]

이렇게만 구분할 수 있으면 그동안 엑셀은 필요 없었...지만 하던 가락이 있으니 그냥 표를 만들어 왔습니다. 

에필로그 포함 총 40장짜리 책이고 분량이 균등한 편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처음부터 그냥 두 장씩 꾸준히 읽겠습니다.


rwCAu.jpg




요번 챌린지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미리미리 너무 고마워. 

<죄와 벌>은 앞서 말했듯이 가장 대중적인 서사에 분량도 길지 않으니까

이번에는 완주/참여하는 사람이 더 많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남겨보며,


이번에도 잘 부탁해!


(※ 미리 공지하자면 마지막 주자인 <전쟁과 평화>는 2월 7일(월)에 시작할게요. 다들... 전쟁과 평화 같이 해주는거지? 나 혼자 두는 거 아니지 🙄)

댓글 2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하이클✨] “순하지만 개운해!” 트러블 피부를 위한 저자극 데일리 클렌저🫧체험단 이벤트 161 00:06 7,17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63,4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77,8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34,0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14,986
공지 알림/결과 ✅2025 도서방 설문조사 결과✅ 23 01.01 13,577
공지 알림/결과 📚도서방 챌린지 & 북클럽 & 오늘의 기록 & 올해의 책📚 65 22.01.14 120,2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62743 잡담 13.67 다 읽고 마지막에 슬펐던게 (스포) (엄청난 스포) 1 17:12 85
62742 잡담 13.67 다읽엇다 ㅅㅍㅅㅍ 막판에 3 17:04 94
62741 잡담 책테기 와서 한동안 도서관책 임보만 하다가 짧고 머리안아픈거 찾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4 16:57 95
62740 잡담 애거서 크리스티 영국판/미국판 제목 다른 것들 (황금가지/해문출판사) 1 16:43 88
62739 잡담 곧 영화제 참석을 앞두고 <gv빌런 고태경>을 빌려왔어 2 15:44 166
62738 잡담 너희가 연매장 추천해줘서 추석동안 읽었는데 미쳤다 ㅅㅍ 15:41 98
62737 잡담 일리아스 처음 읽었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15:40 96
62736 잡담 도서관은 구청장이 진짜 중요하더라 ㅋㅋㅋ 7 14:44 558
62735 잡담 교보 당일배송 진짜 당일에 올까? 3 14:25 214
62734 잡담 거의 황홀한 순간 읽었는데 별로다 2 14:18 106
62733 잡담 몇달 전에 포크7 출시됐던데 이건 후기가 잘 안보이네 3 14:14 115
62732 잡담 슬로 호시스 초반부터 너무 맘에 들음 3 14:11 105
62731 잡담 노안때문에 책 읽기 너무 힘드라! 11 14:10 394
62730 잡담 고래 계속 읽을지 고민.. 4 13:48 143
62729 잡담 우리 동네 도서관.. 예산 없어서 신간도 안 들어오는데 이제 희망도서도 안 받네 ㅠ 2 13:30 224
62728 잡담 진짜 설레는 로맨스 소설 추천해주라 아무거나 괜찮아 5 11:28 373
62727 알림/결과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챌린지 d1 2 11:11 89
62726 잡담 추석 상여로 이북리더기 샀다 1 10:57 269
62725 잡담 양귀자 작가님 책 하나만 사야된다면 21 10:46 564
62724 잡담 7인의 집행관 이제 막 1/4정도 읽었는데 뭔지 모르겠는데 잼따 10:32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