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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노문챌린지] 죄와 벌 시작합니다 (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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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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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스토예프스키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9/19~11/5)

#2. 톨스토이 - 안나 카레니나 (11/15~12/31)

#3. 도스토예프스키 - 죄와 벌 (1/10~2/1)

#4. 톨스토이 - 전쟁과 평화 (2/7~4/30)



러시아 문학 챌린지의 세 번째 주자,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Преступление и наказание)>을 시작합니다.


<죄와 벌>은 대중문화나 기사에서 정말 많이 인용되는 도스도예프스키의 대표작 중 하나야.

챌린지 도서 중에서는 분량도 가장 짧고 서사도 상대적으로 간명한 편이라 

지금까지 노문챌린지 참여를 겁냈던 사람들에게도 입문으로 딱인 소설이라고 생각해.


인물의 심리를 밀도있게 그려냈다는 평이 자자한 이 소설, 지금까지 축약본이나 각색본으로만 보지 않았나요?
이 때를 놓치면 내가 언제 원작을 또 읽겠는가! 를 부제로 하는 (아님) 노문챌린지 세 번째 주자입니다.
(이 친구도 당연히 노벨연구소에서 선정한 위대한 세계문학 100선 중 하나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의 저력!)


[진행 일정]

- 시작일: 1월 10일(월)

- 종료일: 2월 1일(화)

- 첫번째 챌린지 때와 마찬가지로 월~토 동안에는 지정분량을 읽고, 일요일은 쉬어갑니다.

앞선 챌린지보다는 분량이 짧아서 한 달도 안 되는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진행 방식]

[노문챌린지] 죄와 벌 n일차 라는 글이 도서방에 올라오면, 

당일 분량을 읽고 댓글로 짧은 감상이나 인상깊었던 구절, 책 사진을 남겨주면 돼.

이도저도 귀찮으면 같이 챌린지 중이라는 표시로 '읽었다'는 한 마디나 점 하나를 남겨줘도 좋아!

(역시 사정상 조금 늦게 시작하는 사람들은 1일차 글부터 찬찬히 따라와주면 됩니다 :p )


※ 기본적으로 글은 내가 매일 올릴 예정인데,

혹시 내가 늦거나 빠뜨릴 경우 다른 덬들이 인증글 대신 올려줘도 전혀 상관없어 ※



[분량]

이렇게만 구분할 수 있으면 그동안 엑셀은 필요 없었...지만 하던 가락이 있으니 그냥 표를 만들어 왔습니다. 

에필로그 포함 총 40장짜리 책이고 분량이 균등한 편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처음부터 그냥 두 장씩 꾸준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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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챌린지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미리미리 너무 고마워. 

<죄와 벌>은 앞서 말했듯이 가장 대중적인 서사에 분량도 길지 않으니까

이번에는 완주/참여하는 사람이 더 많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남겨보며,


이번에도 잘 부탁해!


(※ 미리 공지하자면 마지막 주자인 <전쟁과 평화>는 2월 7일(월)에 시작할게요. 다들... 전쟁과 평화 같이 해주는거지? 나 혼자 두는 거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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