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통번역가인데 56세에 난소암으로 돌아가셨지만 작가로써도 은근 마니아가 있는 작품들이 많더라고~
내가 이분 처음으로 알게된 책은 <대단한 책>이라는 분홍색에 꽤나 두꺼운 책이었고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빌려봤던 기억이 나.
그러고나서 오랜만에 이분 작품 보자해서 샀던게 프라하의 소녀시대인데, 이거 말고도 마음산책에서 요네하라 마리 컬렉션이란걸로 나온 작품도 여럿있을거야~ 오늘 프라하의 소녀시대라는 에세이를 다 읽었는데 매력있어서 추천할겸 남겨봐~
공산주의 사상이 깔린 시대상이고 1950년대 말에서 1960년대 초반에 아버지의 영향으로 5년 정도 프라하의 소비에트 학교에 다니게 됐던 작가의 소녀시절 내용이 주요 뼈대야.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다니던 학교였는데 그곳에서 만난 특별한 세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 친구들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은근한 몰입감이 생기더라고! 친구들의 캐릭터가 꽤나 뚜렷하기도 했고~ 격변의 시대였을 당시 상황을 전부 이해하진 못했지만 동유럽 역사공부하는 것 같고 새로웠어. 작가가 공산주의적 연대를 살아가며 경험하고 바라본 시선이나 생각이 담긴 결코 가볍지 않고 너무 무겁지 않은 책이야~
https://img.theqoo.net/EfluL
내가 이분 처음으로 알게된 책은 <대단한 책>이라는 분홍색에 꽤나 두꺼운 책이었고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빌려봤던 기억이 나.
그러고나서 오랜만에 이분 작품 보자해서 샀던게 프라하의 소녀시대인데, 이거 말고도 마음산책에서 요네하라 마리 컬렉션이란걸로 나온 작품도 여럿있을거야~ 오늘 프라하의 소녀시대라는 에세이를 다 읽었는데 매력있어서 추천할겸 남겨봐~
공산주의 사상이 깔린 시대상이고 1950년대 말에서 1960년대 초반에 아버지의 영향으로 5년 정도 프라하의 소비에트 학교에 다니게 됐던 작가의 소녀시절 내용이 주요 뼈대야.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다니던 학교였는데 그곳에서 만난 특별한 세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 친구들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은근한 몰입감이 생기더라고! 친구들의 캐릭터가 꽤나 뚜렷하기도 했고~ 격변의 시대였을 당시 상황을 전부 이해하진 못했지만 동유럽 역사공부하는 것 같고 새로웠어. 작가가 공산주의적 연대를 살아가며 경험하고 바라본 시선이나 생각이 담긴 결코 가볍지 않고 너무 무겁지 않은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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