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대
2. 인플루언서
3. 환상
4. 동물
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4권째 발행됐음.
구성은 각 주제별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기고한 것을 모아놓은 것이라고 봐도 될듯.
평소 인문학에 갈증이 있었지만 그 무게와 접근성때문에 망설여졌다면 나쁘지않은 기회가 될듯
오히려 너무 가벼운건 아닐까하는 걱정도 있지만
영양간식정도로 생각해주렴
2. 인플루언서
3. 환상
4. 동물
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4권째 발행됐음.
구성은 각 주제별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기고한 것을 모아놓은 것이라고 봐도 될듯.
평소 인문학에 갈증이 있었지만 그 무게와 접근성때문에 망설여졌다면 나쁘지않은 기회가 될듯
오히려 너무 가벼운건 아닐까하는 걱정도 있지만
영양간식정도로 생각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