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한 권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필사하는 다른 분들 보면 책 전체를 필사하던데 나는 집중력도 부족하고 끈기도 없어서 그냥 마음에 드는 구절만 필사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시는 분량이 소설에 비해 적어서 시 비중이 더 많음.
그 당시 기분에 따라서 우울한 글, 밝은 글 다른 것도 신기하고.
만년필로 필사하는데 필사하고 싶어서 책을 더 많이 읽게 되는 장점도 있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내 취향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어서 기분 좋더라고.
필사 추천이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