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욕심이 많은 편이야.
좋아하는 책은 여러번 읽고, 소장하는 것 자체도 좋아함.
그런데 바빠서 최근 몇년은 독서를 거의 못했어.
홧김에 퇴사하고 너무 정신없게 살았구나 싶어서 삶을 되돌아 보는 중이야.
내 방이 겨울철에 결로 현상 때문에 습기가 많았어.
그게 책장에도 영향을 끼쳐서,
소유한 책의 반 정도가 곰팡이가 났어.
책 머리에 노란 점이 콕콕콕 박혀 있는데 이게 곰팡이라네...ㅜㅜ
알**중고서점에 책 몇개 팔러갔다가 알게되었어.
다른 책에 옮긴다며 매입불가라고 하더군!
문제는 소장하고 싶은 책의 많은 부분이 이렇고
얘네들이 다른 책에 옮기게 될까봐 무척 신경쓰여.
얘네들을 다 버리는게 답일까?
절판된 책이 반 정도고 나머지 반 정도는 다시 살 수 있어.
그런데 지금은 백수라 지출이 많으면 곤란해.
정말 고민되서 물어보는 거야. ㅜㅜ
덬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
겨울이 되면 결로가 생길것 같은데 그때 확 번지게 두느니
지금 아깝지만 버리는 게 맞는지.
다 내가 넘 좋아하는 책인데...다시 취업 할 때까지 끼고 있는게 맞는지.
안 버리고 두자니 번질까봐 염려됨. 흑흑 버리자니 아깝고 휴...
그야말로 말로 계륵인가봐.
뚁땅하당.
(참고로 결로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시공은 재취업후 내년쯤에 할 것 같아. 올 겨울은 좀 버텨보려고. )
좋아하는 책은 여러번 읽고, 소장하는 것 자체도 좋아함.
그런데 바빠서 최근 몇년은 독서를 거의 못했어.
홧김에 퇴사하고 너무 정신없게 살았구나 싶어서 삶을 되돌아 보는 중이야.
내 방이 겨울철에 결로 현상 때문에 습기가 많았어.
그게 책장에도 영향을 끼쳐서,
소유한 책의 반 정도가 곰팡이가 났어.
책 머리에 노란 점이 콕콕콕 박혀 있는데 이게 곰팡이라네...ㅜㅜ
알**중고서점에 책 몇개 팔러갔다가 알게되었어.
다른 책에 옮긴다며 매입불가라고 하더군!
문제는 소장하고 싶은 책의 많은 부분이 이렇고
얘네들이 다른 책에 옮기게 될까봐 무척 신경쓰여.
얘네들을 다 버리는게 답일까?
절판된 책이 반 정도고 나머지 반 정도는 다시 살 수 있어.
그런데 지금은 백수라 지출이 많으면 곤란해.
정말 고민되서 물어보는 거야. ㅜㅜ
덬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
겨울이 되면 결로가 생길것 같은데 그때 확 번지게 두느니
지금 아깝지만 버리는 게 맞는지.
다 내가 넘 좋아하는 책인데...다시 취업 할 때까지 끼고 있는게 맞는지.
안 버리고 두자니 번질까봐 염려됨. 흑흑 버리자니 아깝고 휴...
그야말로 말로 계륵인가봐.
뚁땅하당.
(참고로 결로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시공은 재취업후 내년쯤에 할 것 같아. 올 겨울은 좀 버텨보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