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엽
우리가 빛의속도로 갈 수 없다면
도서방 추천 책이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도 재밌게 읽었다해서
바로 사서 읽었었는데..
읽는데 그렇게 힘든 책 너무 오랜만이라서 당황스러웠어
유치하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고..
소설에서 꼭 뭘 얻어야 한다는 주의는 아니라서 재미만 있어도 좋다
느끼는데 정말 꾸역꾸역 읽은 느낌.
추천만 아니였다면 그냥 덮었을텐데 마지막엔 뭐라도 있겠지 싶어
다 읽고 바로 알라딘에 팔아버렸어.
팔기 하루 전 교보에서 산 책이라 그 책을 월척이네 할만큼 좋아할
누군가에게 갔으면 좋겠다. 이건 온전히 취향차이니까.
지금은 요즘 또 많이 언급되는 이기호 소설 읽고 있는데
이건 또 너무 좋아ㅋㅋ
세 살 버릇 여든까지간다 읽고서
와 한국의 오쿠다 히데오가 이기호였네 싶었어
오쿠다 히데오 독서 권태기마다 자주 읽었거든
(권태기때는 아무 생각없이 술술 재밌게 읽히는 소설이 좋아서)
지금은 이 작가 소설 두번째로 차남들의 세계사 읽고 있는데
제목에서 예상한 내용과 반대였고 첫 책 세 살 버릇보다
심도있는 소설이라 좋게 읽고 있어.
다른 덬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추천글보면 이건 내 책이다!
하는 퓔!을 기르기 위해
더 자주 들락날락해야겠다고 다짐하며 마무으리!
우리가 빛의속도로 갈 수 없다면
도서방 추천 책이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도 재밌게 읽었다해서
바로 사서 읽었었는데..
읽는데 그렇게 힘든 책 너무 오랜만이라서 당황스러웠어
유치하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고..
소설에서 꼭 뭘 얻어야 한다는 주의는 아니라서 재미만 있어도 좋다
느끼는데 정말 꾸역꾸역 읽은 느낌.
추천만 아니였다면 그냥 덮었을텐데 마지막엔 뭐라도 있겠지 싶어
다 읽고 바로 알라딘에 팔아버렸어.
팔기 하루 전 교보에서 산 책이라 그 책을 월척이네 할만큼 좋아할
누군가에게 갔으면 좋겠다. 이건 온전히 취향차이니까.
지금은 요즘 또 많이 언급되는 이기호 소설 읽고 있는데
이건 또 너무 좋아ㅋㅋ
세 살 버릇 여든까지간다 읽고서
와 한국의 오쿠다 히데오가 이기호였네 싶었어
오쿠다 히데오 독서 권태기마다 자주 읽었거든
(권태기때는 아무 생각없이 술술 재밌게 읽히는 소설이 좋아서)
지금은 이 작가 소설 두번째로 차남들의 세계사 읽고 있는데
제목에서 예상한 내용과 반대였고 첫 책 세 살 버릇보다
심도있는 소설이라 좋게 읽고 있어.
다른 덬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추천글보면 이건 내 책이다!
하는 퓔!을 기르기 위해
더 자주 들락날락해야겠다고 다짐하며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