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만 민속적이고 익숙지않은 한자 지명때문에 시간이 걸리지 사건이 벌어지면 그때부터 완전 빨리 읽혀 ㅋㅋㅋ 흥미진진하고 ㅋㅋㅋ
사건 전개방식도 특이해
액자식 구성인데
화자가 작가야 근데 작가가 있었던 일을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전개함.
사건 전개를 주도하는 사람이 두명임.
하나는 사건 외부자, 하나는 사건 내부자.
재밌긴 진짜 개재밌어 ㅋㅋ
근데 뒤쪽에 가서 좀 정신없어지더라
반전도 한 네번 나옴 ㅋㅋㅋ
그래서 엥?? 얘가 범인이라는거야 아니라는거여? 이런 생각도 들긴 했어
총평은
사건전개방식과 진행방식 10점만점에10
결말은 10점만점에 7정도.
왜냐면 결말이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었어 나로선
다시 앞으로 가서 두번정도 더 읽었어
근데 사건자체가 워낙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서
아침 저녁으로 막 읽고 그랬어 ㅋㅋ 출근하기 전에도 읽고 퇴근하고 나서도 읽고.
별점을 매기자면 10점만점에 8.5정도??
여튼 오랜만에 빠져들어서 봤어 ㅋㅋㅋ
음습하고 소름돋는거 좋아하는 덬들은 추천!
사건 전개방식도 특이해
액자식 구성인데
화자가 작가야 근데 작가가 있었던 일을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전개함.
사건 전개를 주도하는 사람이 두명임.
하나는 사건 외부자, 하나는 사건 내부자.
재밌긴 진짜 개재밌어 ㅋㅋ
근데 뒤쪽에 가서 좀 정신없어지더라
반전도 한 네번 나옴 ㅋㅋㅋ
그래서 엥?? 얘가 범인이라는거야 아니라는거여? 이런 생각도 들긴 했어
총평은
사건전개방식과 진행방식 10점만점에10
결말은 10점만점에 7정도.
왜냐면 결말이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었어 나로선
다시 앞으로 가서 두번정도 더 읽었어
근데 사건자체가 워낙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서
아침 저녁으로 막 읽고 그랬어 ㅋㅋ 출근하기 전에도 읽고 퇴근하고 나서도 읽고.
별점을 매기자면 10점만점에 8.5정도??
여튼 오랜만에 빠져들어서 봤어 ㅋㅋㅋ
음습하고 소름돋는거 좋아하는 덬들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