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더 원 (존 마스) 읽은 후기
690 2
2020.07.24 23:09
690 2


리디에서 한정기간 대여해줄때 빌려서 완독함

23.3만자로 꽤 긴 길이인데 

중반부터는 엄청 몰아쳐서 끝나는게 아쉬웠다


책 소개 긁어옴


책 소개

<더 원> “머리카락 한 올만으로 완벽한 파트너와 매칭됩니다.
DNA 테스트에 응하겠습니까?”
전 작품 아마존 서평 4.5점 이상, 스릴러 최고 작가의 화제작

유전자를 통해 나와 꼭 들어맞는 운명의 연인을 찾을 수 있다면? 머리카락 한 올, 입속에 넣었던 면봉 하나로 완벽한 행복을 보장하는 연인과 연결해주는 가상의 사업, ‘DNA 매치’가 발달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SF스릴러 『더 원』. 사랑에 대한 이 기발한 상상은 굿리즈 4.2점, 영국 아마존 4.5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독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2018년 최고의 SF소설’, BBC에서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2020년 하반기에 『더 원』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10부작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대충 이런 내용임

DNA매치 결과가 나와서 자신의 매치(매치대상)를 만나게 된

여러 명의 주인공(초점자)을 가지고 계속 카메라를 바꿔가며 전개됨

처음엔 유독 궁금한 주인공이 있기 때문에

계속 시점 바뀌어서 다른얘기하는게 짜증났는데 

각 이야기들이 점점 궤도에 오르면서 

어떤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 할 것 없이 몹시 흥미진진해짐

중요한 순간에 연재 끊기듯이 딱딱 끊어줘서,,, 약간 분노하긴함


주인공들 소개를 하자면 

1맨디 / 이혼과 유산 경험이 있는 맨디는 DNA매치 결과가 나와서 몹시 들뜸.

동생들은 이미 결혼해 아이까지 있기 때문에 그런 안온한 가정을 동경하고 있음.

매치에게 기대가 크고 그를 만나고싶어함.


2크리스토퍼 /처음부터 드러기 때문에 그냥 말하자면 연쇄살인마임. 

DNA매치가 됐지만 큰 기대나 설렘 당연히없음. 약간의 호기심으로 매치를 만남.


3제이드/원하지 않는 지루한 일상을 살고 있음. 이런 삶이 지속될까봐 두려워함. 

매치의 거주지가 멀어서 그냥 연락으로만 소통하다가 

주변의 설득(부추김)과 사랑을 쟁취하고자하는 마음으로 매치를 만나러 감


4닉/결혼을 약속한 연인이 있음. 그러나 주변 지인의 부추김과

연인의 설득(정말 우리가 꼭 맞는 연인인지 알아보자/아니라면 그만큼 노력하자)때문에

DNA매치에 회의적이면서도 신청하게됨. 


5엘리/매우매우 잘나가는 여성CEO로서 

주변의 무수한 공격(언플, 기레기, 제비 등)으로인해 강철같은 워커홀릭으로 살아옴.

너무 오래 결과가 안나와서 포기하고 있던 중 매치되어 만나보기로 결심함.



SF스릴러라는 장르선택에 알맞게 

처음엔 그냥 흥미로운 소재구나,,,정도로 시작했다가

뒤로수록 매운맛이 됨...^^

이 매운맛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아무도 글을 안올렸더라고,,, 그래서 내가 글올린다,,,


미리 경고하자면,,, 약간 크리피한 상황이 많이 발생함

나도 여러가지 매운맛 맛본 사람이지만,,, 

헉 시발 뭐에요 

싶은 상황이 너무너무 많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읽기 고통스러웠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싶은데,,, 

너무 큰 스포가 될거같아서 아무말도 할수없는게 슬프다


살인마가 메인주인공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부분에서

살인장면이나 시체묘사 많이 나옴 미리 경고드림,,


좀 고통스럽고 크리피했지만

그래도 간만에 진짜 재밌게 읽은 소설이야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겼다면,, 나중에라도 읽어보기,,,,



목록 스크랩 (2)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69 05.18 31,0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0,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9,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3,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2,180
공지 알림/결과 ✅2025 도서방 설문조사 결과✅ 23 01.01 5,510
공지 알림/결과 📚도서방 챌린지 & 북클럽 & 오늘의 기록 & 올해의 책📚 65 22.01.14 113,8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7656 잡담 와 힘들게 대기 기다려서 책 빌려 왔는데 우리집에 있던 책이야 2 00:46 200
57655 잡담 밀리가 오늘까진데 읽을만한 책 있을까? 1 00:17 85
57654 잡담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읽을까 백년의 고독을 읽을까 고민중이야.. 2 05.19 98
57653 잡담 좋았거나 별로였던 책 마케팅 있어? 2 05.19 140
57652 잡담 얘더라 리더기 파우치필통가방 살건데 색 골라줘 12 05.19 331
57651 잡담 보고싶은 책은 너무 많고 시간은 너무 없다 11 05.19 270
57650 잡담 혹시 미파랑 콤마 둘다 가지고 쓰면 오바일까? 2 05.19 88
57649 잡담 고7 언제 살지 고민이다 6 05.19 158
57648 잡담 프로젝트 헤일메리 책 어떤 느낌이야? 8 05.19 226
57647 잡담 혼모노 다 봤다!(ㄴㅅㅍ 2 05.19 159
57646 잡담 북커버 일단 딱 하나만 사보려는데 국판이랑 신국판 중에 뭘 더 추천해? 3 05.19 147
57645 잡담 안녕이라 그랬어 읽은 덬들 내 질문좀 받아줄래 ㅅㅍ가 있을듯 4 05.19 130
57644 잡담 바형 진작 살걸 그랬어 너무 좋은데? 1 05.19 154
57643 잡담 ㅅㅍ헤일메리 영화와 소설 둘다 보고 느꼈는데 원작 먼저 취향으로 읽어서 내용적 부분은 전부 다 원작이 좋고 3 05.19 160
57642 잡담 홍학의 자리 엔딩에서 이거 무슨 의미야? ㅅㅍ 8 05.19 465
57641 잡담 gv빌런고태경 책 좋다 4 05.19 222
57640 잡담 책 산거 택배왔는데 이정도면 품어야하나 ㅜ고민이야 (해결 4 05.19 310
57639 잡담 올해 첫 민음북클럽 가입자 드디어 택배가 왔다 과연 다이어리는 무슨 색일 것인가 8 05.19 250
57638 잡담 쿠팡잇츠에 영풍문고 주문 되네?! 5 05.19 285
57637 잡담 눈마새 표지 밤티라는거 노션에 기록하며 뼈저리게 느낌 8 05.19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