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려나 서점 읽어본 적 있어?
거기에 상상력 릴레이라는게 나오는데
1. 헌 책방에서 아무 책이나 골라 사온다.
2.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책 어떤 책으로 보여?" 라고 묻고 상상해서 그 책의 '해설서'를 쓰게 한다.
3. 미리 만들어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언어'로 그것들을 번역해서 한 권의 책으로 엮는다.
4. 다시 헌 책방에 팔러 간다.
라는 내용이거든ㅋㅋ
3,4번은 좀 힘들어도 아무 책이나 찍어 올려서 각자 말머리 달고 해설서를 써서 글 하나씩 올리면 재밌지 않을까??ㅋㅋㅋ
언제 한 번 해보고싶당
한 번 해보고 재밌으면 도서방 정기 이벤트 막 이런거로 하면 좋을거같아ㅋㅋㅋ
거기에 상상력 릴레이라는게 나오는데
1. 헌 책방에서 아무 책이나 골라 사온다.
2.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책 어떤 책으로 보여?" 라고 묻고 상상해서 그 책의 '해설서'를 쓰게 한다.
3. 미리 만들어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언어'로 그것들을 번역해서 한 권의 책으로 엮는다.
4. 다시 헌 책방에 팔러 간다.
라는 내용이거든ㅋㅋ
3,4번은 좀 힘들어도 아무 책이나 찍어 올려서 각자 말머리 달고 해설서를 써서 글 하나씩 올리면 재밌지 않을까??ㅋㅋㅋ
언제 한 번 해보고싶당
한 번 해보고 재밌으면 도서방 정기 이벤트 막 이런거로 하면 좋을거같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