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태어나고
평온하게 죽는게 너무나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인데 한만우라는 인물은 가슴 속에 오래 남을 것 같아..
내가 읽기로는 이사람은 범인이 아닌 것 같은데
동생의 악담?도 들어주고ㅠㅠ
윤태림은 내 스쿠터 탈 사람 아닌데타서 신기했다
이런부분들 어리데도 그런걸 구분하는게 넘 속상했어
마지막까지 너무 슬픈이야기다...
덬들 꼭 읽어줘ㅠㅠ
평온하게 죽는게 너무나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인데 한만우라는 인물은 가슴 속에 오래 남을 것 같아..
내가 읽기로는 이사람은 범인이 아닌 것 같은데
동생의 악담?도 들어주고ㅠㅠ
윤태림은 내 스쿠터 탈 사람 아닌데타서 신기했다
이런부분들 어리데도 그런걸 구분하는게 넘 속상했어
마지막까지 너무 슬픈이야기다...
덬들 꼭 읽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