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wLqiE
https://img.theqoo.net/FbsEG
이 앨범에 흐르는 탄탄한 안정감은, 이미 '완성'을 지나쳐서 자칫 따분해질 수도 있는 단계에 들어선 케이팝 산업의 시스템을 스스로 단단히 틀어쥔 사람에게서 비롯된다.
아이콘으로서 이 산업을 살아낸 이가 자신의 삶을 꿰뚫는 케이팝의 봉오리들을 사운드와 주제 의식 모두에서 철저히 현재화하는 이 작품은 그래서 케이팝에 '관한' 앨범으로 읽을 여지도 충분하다. 당대에 가장 필요한 것들을 제안한다는 측면에서 댄스 팝의 가치와 가능성을 재확인해 주는 역작.
https://img.theqoo.net/FbsEG
이 앨범에 흐르는 탄탄한 안정감은, 이미 '완성'을 지나쳐서 자칫 따분해질 수도 있는 단계에 들어선 케이팝 산업의 시스템을 스스로 단단히 틀어쥔 사람에게서 비롯된다.
아이콘으로서 이 산업을 살아낸 이가 자신의 삶을 꿰뚫는 케이팝의 봉오리들을 사운드와 주제 의식 모두에서 철저히 현재화하는 이 작품은 그래서 케이팝에 '관한' 앨범으로 읽을 여지도 충분하다. 당대에 가장 필요한 것들을 제안한다는 측면에서 댄스 팝의 가치와 가능성을 재확인해 주는 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