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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4.10.12~13 BoA:One’s Own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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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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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이틀 연속으로는 내 인생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롤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보아의 콘서트를 다녀옴.WIVwDq
먼저 첫콘은 시야제한석으로 1층 3구역 1열에 앉았지만 막콘은 VIP석으로 플로어 A구역 3열에 앉음으로써, 사운드체크를 관람할 수 있었음. 말 그대로 사운드체크라서 그런지 비교적 보아가 첫콘의 본 무대보다는 확실히 가볍게 무대를 했음. 나아가 무대 의상이 아닌 사복이었던 터, 보아의 사복 패션을 볼 수 있어서 그랬을까 VIP석을 예매한 게 신의 한 수처럼 느껴진 ㅎㅎ☺️😊😊EZsF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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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본론으로 넘어가서 모든 조명이 꺼졌을 때 스크린에서 보아의 데뷔 초 사진이 나타나고 갑자기 비트가 미친 듯이 빨라지면서 보아가 등장했을 때 <No.1>으로 콘서트의 막이 열렸음. 유튜브 채널에 KICK-OFF 영상이 업로드됬을 때 설마 <No.1>으로 시작해서 <Only One>으로 끝나나? 싶었는데 진짜로 스포였을 줄이야 ㄷㄷ 또한 <MASAYUME CHASING>, <QUINCY>는 물론 일본 데뷔 20주년 타이틀 곡 <The Greatest>까지 실제로 들을 수 있어 안 그래도 계속 샘솟았던 도파민이 최대치에 도달했던 느낌!!!😄☺️😍😍💛💛💛💛💛

 

밴드 라이브 이후 다시 돌아왔을 때 <The Shadow>부터 시작하여 <Rock With You>, <Forgive Me>, <Hurricane Venus>까지 거의 폭풍이 휘몰아치듯이 분위기를 한 층 더 끌어올렸음. 더불어 첫콘에서 '정말, (맛집) 없니?'를 언급하면서 점심에 편백찜, 저녁에 동태탕을 먹으라고 추천해줬는데 콘서트 때는 못 갔지만 올해가 지나기 전에는 한 번이라도 가보려고 생각중인 ㅋㄷㅋㄷ🤣😆😝 어쨌든 댄서 소개 다음으로는 <늘..(Waiting..)>, <오늘 그댈 본다면>, <Every Heart -ミンナノキモチ->까지 한국과 일본 발라드 곡을 들을 수 있었음. 막콘에서는 보아가 그 때 그 시절의 목소리로는 들을 수 없어서 감안해달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했지만 오히려 그 때 그 시절의 보아가 머릿속에서 생각이 나면서 가슴이 뭉클해졌음. ㅠㅠㅠㅠ😂😂😭😭😭

 

이번 콘서트의 앵콜 이벤트는 작년처럼 떼창이었지만, 싸비만 부르는 게 아닌 1절부터 완창을 하는 것이었음. 첫콘 때는 <네모난 바퀴>가 워낙 어려운 노래라서 떼창이 큰 편은 아니었는데 2절부터는 보아가 직접 부르는 게 조금씩 들리면서 앵콜 멘트 때는 왜 이렇게 소심하게 부르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막콘 때 <Milky Way>는 첫콘보다 떼창이 커서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었고 앵콜 첫 곡은 <Breathe>. 작년 콘서트 오프닝이 생각이 났었던 깜짝 놀란 선곡이었음. 그리고 "오늘 저의 공연이 여러분들에게 살아가는 조그만한 희망과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추억이 가득한 기억이길 바라구요. 오늘 와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엔딩 멘트 눈물 버튼 그 잡채 ㅠㅠㅠㅠㅠㅠ😂😂😂😭😭😭😭 그 후 앵앵콜, <먼 훗날 우리>로 하여금 꿈만 같았던 콘서트가 끝!!!!!!!☺️☺️☺️😍😍😍😍😍💛💛💛💛💛💛💛💛💛olJ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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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사실 올해 보아의 ㅇㅌ 발언부터 시작하여 여러모로 지쳐 보였던 것 때문에 이번 콘서트는 올콘을 뛰기로 나조차도 작정을 했다고 할 수 있었음. 그렇지만 콘서트를 다녀오면서 ㅁㄷㄴ처럼 오랫동안 무대하고 싶다는 멘트 등등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아서 오히려 안심이 되었던 건 안비밀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병들아 꺼져주렴^^😡🤬🤬 아무쪼록 내년 25주년 콘서트는 정말로 보아가 첫콘에서 말했던 것처럼 체조를 소취해보면서 어쨌거나 저쨌거나 저 넒은 광야에 내 생이 다할 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외치고 싶은 말!

 

권보아 사랑해!!!!!!!!!!🙂🙂😊😊😊🥰🥰🥰🥰🥰🥰💛💛💛💛💛💛💛💛💛💛💛💛❤️‍🔥❤️‍🔥❤️‍🔥❤️‍🔥❤️‍🔥❤️‍🔥❤️‍🔥❤️‍🔥❤️‍🔥❤️‍🔥❤️‍🔥❤️‍🔥❤️‍🔥

 

 

 

그러면 이상으로 후기를 마칠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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