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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onair [형광펜]) “선배님. 저희…… 베드 신 맞춰 볼까요?” 6 03.24 330
334 onair [형광펜]) 나는 죽어가며 생각날 정도로 네가 좋았나? 2 03.24 169
333 onair [형광펜]) 의식하지 못했던 손가락 끝이 이제 와 뜨겁다. 우리는 그 전봇대 아래에서부터 계속해 손을 잡은 채 걷고 있었다. 1 03.24 109
332 onair [형광펜]) 아부지에게 : 못생겻어. 사랑. -재혁이가 3 03.24 228
331 onair [형광펜]) 길에서 늑대를 주웠다. 어리고 약한 늑대였다. 비 오는 밤, 길에서 덜덜 떨었던 그 늑대는 나와 살며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행복했을까. 나와 함께하는 게 기뻤을까. 5 03.24 163
330 onair [형광펜]) 줘팸 1 03.24 119
329 onair [형광펜]) “딱 애물의 정의 그대로였다” 2 03.24 158
328 onair [형광펜]) “온 세상 다정한 놈 다 죽여 놓을까.“ 10 03.24 287
327 onair [형광펜]) “내가 그냥, 회사원은 아니지 않니.” 3 03.24 270
326 onair [형광펜]) 너는 전 시대의 행운이자 동시대의 악몽, 후세대의 벽이 될 거야. 2 03.24 167
325 onair [형광펜]) 여명에서 황혼으로 달려가는 게 우리네 삶이지. 3 03.24 141
324 onair [형광펜]) 이제 이곳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번갈아 가며 기다릴 것이다. 1 03.24 144
323 onair [형광펜]) 그리고 ㅇㅇㅇ는 ㅇㅇ을 믿고 있었다. 그의 위악보다 저의 사랑이 더 강할 거라고. 2 03.24 119
322 onair [형광펜])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4 03.24 147
321 onair [형광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그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 애의 애정을 배분받는 것들을 다 치웠는데... 왜 제게 돌아오는 몫이 더 늘어나지 않는 것인가? 5 03.24 148
320 onair [형광펜]) 안망했어 우리 9 03.24 278
319 onair [형광펜]) 죽일 거야. 소원을 들어주지. 백 년 동안 무수히 동침한 인연을 봐서 갈기갈기 찢어 주겠어. 5 03.24 175
318 onair [형광펜]) 새까만 어둠에 뒤덮인 미색. 기울인 고개, 흐르는 검은 머리카락. 그린 듯이 웃는 눈, 그 사이의 무저갱 같은 검정. 천천히 벌어지는 파리한 입술, 하얀 치아, 끌어 내리는 듯한 목소리.  3 03.24 254
317 onair [형광펜]) 동기. 꿈. 뮤즈. 그리고 사랑이 말했다. 2 03.24 90
316 onair [형광펜]) ” 아니, 어쩌면……. 그 말을 듣고 입꼬리가 좀 경련했던 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눈을 마주치기 어려워졌던 것 같기도……. 어쩌면 생각만큼 의연하진 않았을 수도 있겠다.“ 2 03.24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