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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onair [형광펜]) “나도 게이 될 예정이니까… 기다려.” 6 03.24 543
283 onair [형광펜]) "반소매 코튼 티셔츠 네 벌과 스웨트 셔츠 두 벌, 저지 팬츠 세 벌, 레디투웨어 스웨트 셔츠 한 벌과 저지 팬츠 한 벌, 총 열한 점 1,552만 원입니다.” 4 03.23 299
282 onair [벨석함]) 가이드형아가 너무 인기많아서 갓기는 너무 힘들어요(˘̩̩̩ε˘̩ƪ) 4 03.23 735
281 onair [형광펜]) 분명 상냥한 말투인데 명령처럼 느껴졌다. 3 03.23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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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onair [형광펜]) “안 질려서 내가 너무 미안해?” 4 03.23 417
278 onair [형광펜]) “너랑 나 사이에 사랑이 가당키나 해?” 8 03.23 434
277 onair [형광펜]) 「내 순결을 가져갔잖아.」 「…….」 「책임지라고.」 3 03.22 234
276 onair ⋮(งˋ͈ᵔˊ͈ⱴ)⋮ 7 03.22 136
275 onair [형광펜]) 예쁘다. 그 감각만이 순식간에 소년의 전신을 어지럽혔다. 4 03.22 177
274 onair [형광펜]) 이 연정은 기어이 자신을 망치고야 말 것이다. 4 03.22 197
273 onair [형광펜]) "과거를 긁으면 현재가 나오는 복권을 앞에 둔 나는 그걸 긁어낼 수 있는 동전을 던졌다." 2 03.21 209
272 onair [형광펜]) “내 피로 말미암아 지금부터 그대의 혈육은 내 울타리 안에서 안전할 것이며, 누구도 그를 해할 수 없음이라. 나는 그의 모든 것을 긍휼히 여기고 내 율례를 지키니, 그가 내 보호 아래 무사히 성년식을 치를 때까지, 이에 내 모든 권능을 바치겠다.” 3 03.21 346
271 onair [형광펜]) “내 생각인데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깨닫게 돼. 자신의 삶에 아무 의미도 없다는 사실을.” 2 03.21 227
270 onair 💩 3 03.21 127
269 onair [형광펜]) 의사가 무슨 관계냐니까 대뜸 횟수 고백하는 수 어떤데 3 03.20 369
268 onair ( -᷅_-᷄) 11 03.20 196
267 onair [형광펜]) 네 방의 침대, 거실의 소파, 또 뭘 치워야 얌전히 내 옆에서 잘까. 6 03.20 570
266 onair [형광펜]) "영인아 우리 도망갈까." 2 03.20 324
265 onair [형광펜]) 씨발 새끼가 게이 아니라니까 잘하기는 뭘 잘해. 돌았나, 진짜. 2 03.20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