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 초반에는 솔직히 행동이 너무 혐오스러웠는데 중반부터는 점점 뭔가 가여워서 눈물 흘리며 봄 ㅠㅠ....
진짜 지지고 볶고 미친 사랑이야기었어
그리고 에기님 첫 동갑물이어서 어떨까 궁금했는데
에기님 소설 맛 (이게 뭔지 정확한 설명이 어려운데 암튼 그게 있어! ㅋㅋㅋㅋ)이 그대로 나서 되게 신기했어 ㅋㅋㅋㅋ
박세준은 흑화한 박태훈이라는 감상도 봤었는데 진짜 뭔말인지 딱 알겠고 ㅋㅋㅋㅋㅋ
결국 엔딩은 따뜻한 꽉닫 해피라서 완독후 기분이 흐뭇하당 ㅋㅋㅋ
아 그리고 덩치차 묘사 제대로더라
키큰고 몸좋은 공과 작고 여리한 미인수 사이에서 발생하는 실질적 힘차이 이런 모먼트들 확실하게 많이 보여주셔서 행복 (*´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