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약간 다독병 있어서 신작 나오는 거 거의 다 보고 별점 3.1 이런 것도 걍 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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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
조회 수 526
책장에 지금 단행 기준으로 52,000권 정도 있는데ㅋㅋㅋㅋ
진짜 그냥 머 안 거르고 다 읽음
근데 솥방에서 아예 언급도 안 되는...
작가명이나 제목 말했을 때 아무도 모르는 작품들 보면 황당한 거 많긴 함ㅠ
군대 간 공이 로프 하강 훈련할 때 조교가 애인한테 한마디 하고 뛰어내리라니까 아직 안 사귀던 수 이름 외치면서 사랑해!!! 하고 뛰어내림 근데 같은 부대에 있던 수가 제초작업하다가 우연히 그 소리 듣고 공이 날 사랑하는구나 깨달아서 사귀게 되는 것도 봤고
재벌공인데 기자회견 도중에 셔츠 단추 떨어지니까 비서 수가 잠시만요!!하고 달려오더니 자기 주머니에서 반짇고리 꺼내서 꿰매주고... 그래서 실시간으로 기자회견 보고 있던 공 부모가 수 며느리ㅠㅋㅋ로 인정하게 되는 것도 봤고
수(극중 32세)가 공이랑 첫키스한 담에 부끄럽다고 육성으로 크왕!! 쿠왕!!! 외치면서 도망가는 것도 봤고
검수 안 돼서 #앗, 작가님. 이 부분은 수정 부탁드립니다.ㅠㅠ 이런 담당자 멘트 그대로 실린 것도 봤고
(권역? 성역? 찾아보고 수정하기) 이런 작가 메모 그대로 실린 것도 봤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