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픽메모리라서 암기천재고 머리좋고 이런 건 다 알겠는데 이제 갓스무살 된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잖아 심지어 폐촌에서 자라서 교육이라고는 아예 못받고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는 갓기인데..
아무리 천재여도 특안부에 들어오자마자 엘리트정예요원들이 죄다 놓치는거 계속 혼자만 다 알아차리고 (이거는 포토그래픽메모리라서 그렇다쳐도) 마지막에 수가 곽춘영 잡아넣으려고 노필규 이용해서 협박하는 계획짜는 거에서 좀.. ㅋㅋ 계획 짠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수 계획 듣고 공이 자기랑 똑같은 수를 내다본다면서 감탄하는 부분이.. ㅋㅋ
여기 공이 밑바닥서부터 구르면서 올라와서 보안부 대테러팀에서 이름 날리고 국가특수안보부 차장 달기까지 현장에서 자기 팀원들 한명도 안 죽게 한 넘사벽 리더인데 그런 공이랑 똑같이 한 수 위로 내다보는 게 뭔가 좀 너무 주인공 버프 받은 거 같아서 작위적이네 ㅋㅋㅋㅋ 그러기엔 수가 너무 아무것도 모르던 스무살햇병아리라.. ㅋㅋ 천재고 이런 걸 떠나서 실전은 무조건 현장에서 구른 짬이 깡패라 흐린눈 하게 됨 ㅋㅋ
수 성격 캐디도 너무 마음에 들고 재미도 정말 있는데 저런 과한 설정이 좀 아쉽다 ㅋㅋ 공 팀원들이 평범한 집단도 아니고 공이 만든 초정예요원들인데 좀 무능력하게 느껴지는게 있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