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공) 진심 민철 좋아하는데 둘은 각자 갈길 가야하지 않나 생각 들기도 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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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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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는 애정결핍이 있어서 평범이나 권세같은 안정형이 필요한데 철진이는 연예인인데다 늘 상대를 시험하고 통제하려고 함
철진이는 한결같이 저한테만 집중해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민우는 천성이 다정해서 인기많고 주변에 간섭하는 사람이 많아
청춘영화 한페이지 같은 순애 첫사랑이 지금은 애증으로 용암처럼 들끓는 민철 너무 좋아하는데!
엄근진하면 민철은 달라도 너무 달라서,
개구리 등에 타서 강을 건너는 전갈처럼.. 전갈이 개구리를 꼬리의 독침으로 찌르면 둘 다 죽는걸 알면서도 찌르고 말잖아
그게 본성이니까 자멸하는 줄 알면서도 상대에게 독침을 꽂는게 민철 관계처럼 느껴지더라
그래서 오해는 풀고 화해는 하되 각자 갈 길 가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물론 작가님이 써주는 방향으로 나는 달려갈거임 ㅋㅋㅋㅋ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게 민철 커플의 매력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