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 처음 만나고 수가 19살에서 34살 될 동안 페어없는 공동가이드만 고집한 게 아무리 생각해도 공을 기다린 것 같음 '무자각'으로
10년은 페어있는에스퍼 때문에 5년은 페어잃은에스퍼 때문에 라고 생각하면ㅠㅠ (참고로 전페어는 연인관계 아님 친척임)
이태석은 또 나름 페어 못 지킨 자책으로 또 이현이 공동만 한다니까 또 현장은 위험하니까 이런저런 생각으로 입다물고 있던거고 그러다가 이현이 페어생길 것 같으니까 급해진 것도 재밌음
둘의 상황과 타이밍이 어긋나 있는데 그거 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어진 것 같아서 걍 좋음 엔딩에서 완전 순종공인게 최고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