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보만 보고 구매했거든
미보 분위기상 수가 가난에 찌들어서 매일 알바하느라
객원밴드 한번씩 참여하는 것도 겨우 시간 내서 한다고 하길래
술을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시는 모범생이라 생각했거든..
술중독자 이미지는 당연히 오해라 생각했지
근데 조금 읽다 보니까 일과 끝나고 스스로 소주 3병씩 마시는 거였네?
게다가 게이바에도 가고 원나잇도 하고 ㄷㄷㄷ
시대배경 생각하면 나이에 비해 많이 개방적이구나 싶어서 당황스러움
내가 가난수 하면 생각나는 고정적인 이미지에 갇혀 있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