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람의흔적: 21권이지만 체감상 10권 느낌임 그만큼 재밌게읽었음 사실 전쟁보다 정쟁부분이 더 재밌어서 뒤는 속도가 좀 더디긴했음 대사가 엄청길어서 나중엔 대사길면 걍 스킵하고보긴함 전쟁장면을 생동감있게 쓰는 편은 아님 그래도 최근 읽은 소설 중 가장 재밌게 봄
ok-365 심부름센터: 주인공수의 캐릭터가 클래식하지만 매력적이였음 술술템임 근데 문체가 묘하게 번역투느낌이고 중간중간 문체나 단어선택이나 소설흐름이 올드함 아무래도 작가분이 나보다 윗세대이신듯함 게다가 소설 끝부분이 엉성함 캐릭터랑 배경설정등은 잘했는데 잘 풀어내진 못한 느낌 그래도 술술 읽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