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10월 캘린더 재벌공 / 조폭공 / 나이차이 김찌를 찾는덕들 참고용
161 3
2026.09.30 21:50
161 3

10/ 1 목요일


@ 모나글로리아 - 필시 착각이므로

#소꿉친구 #분리불안초딩공 #평범무심수 #달달 #로코

언제나처럼 급전을 빌리러 불알친구 주우현을 찾아갔더니 이상한 조건을 내밀어 왔다.

주우현(공) 천상천하 유아독존 재벌가 막내아들. 한평생 송차영이 마음처럼 따라주질 않아 분리불안 증세가 심화되는 중. 자신의 짝 사랑이 쌍방이라 굳게 믿고 있다.

송차영(수) 세상사에 찌들어 피곤한 청년. 20년째 불알친구의 기 행을 겪다 보니 웬만한 일엔 감흥도 없다.





10 / 2 금요일


@ 화채 -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미남공 #동정공 #절륜공 #미인수 #사기꾼수 #순진수

“1000개 정도면 네 사정이 좀 나아질까, 아가?”

“그럼 내가 살게.”

"......네에?"

공 : 기정오(34) : 국내 유수의 사채업 운영. 우성 알파. 어린 나이부 터 산전수전 다 겪고 자수성가했다.

수 : 안시현(20) : 사이비 다단계 단체의 희생양. 글을 읽는 법도, 형 질의 개념도 모르지만, 옥장판 팔이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이다.





10 / 6 화요일


@ 킬디 - 썸머 펜슬 브루클린

#서양풍, #로맨틱코미디, #리맨물, #흑금, #연상연하, #헤테로 헤테로, #미남미인, #쌍방짝사랑, #쌍방삽질, #오해/착각 닳고 닳아 시니컬해진 편집장과 열정과 호기에 불타는 3년차 편집 자가 신예 작가 하나를 꼬시려다 서로를 꼬시는 이야기

(공) 에단 체이서(Ethan Chaser) / 34세, 흑발녹안, 189cm, 시 카고 출신

"이 원고는 당신 말대로 아름다워. 그런데 우리가 출판사가 아니 라 미술관을 운영하던가?"

#미남공, #무뚝뚝공, #무심공, #능력공, #다정(?)혐성공, #헤테 로공, #존댓말공, #짝사랑공

뉴욕에서 세 손가락에 꼽히는 출판사, Sterling House의 편집장 으로 베스트셀러만 만들어 내기로 유명한 남자.
하지만 인간 관계는 파탄나 있으며, 인성 역시 안목과 맞바꾸어 주 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다.

(수) 레오 서머스(Leo Summers) / 28세, 금발벽안, 184cm, 캘리포니아 출신

"판매량만으로 책을 판단하면, 우리가 회계사지 편집자입니까?"
#건장미인수, #능글수, #능력수, #짝사랑수, #헤테로수, #햇살수

UC Berkeley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Sterling House에서 3년 차를 지내고 있는 편집자.
문학과 글에 대한 사랑이 깊어 처음에는 시인이 되고 싶었지만, 재 능의 벽을 느끼고 편집자로 진로를 변경한 케이스다. 돌연 시작된 인원 감축 및 구조 조정으로 문학 임프린트에서 상업 임프린트로 좌천 아닌 좌천(?)이 된다.
그 악명 높은 에단 체이서가 편집장으로 있다는 그곳에!









@ 찹쌀호두과자 - 스프링 샤워

#오메가버스#미남수#호위기사수#황자공#계략공#능글공#짝사 랑수#소꿉친구

한달에 한 번. 정확히 자정. 호위기사 웨인은 자신이 모시는 황자 이자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체이스의 침실을 찾는다.

"벗어."

눈매가 아름답게 휘어졌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거절하고 말겠다 는 결심을 또 남몰래 숨겨온 애정에 좀 먹힌 채 웨인은 옷을 하나 씩 벗었다.자신과 체이스는 주종 관계이자 소꿉친구였다. 결코 연인 사이는 될 수 없는.

“라빌 왕국의 공주가 다시 제국에 방문할 것 같아.”
“예, 들었습니다.”
“그때 정식 혼담 얘기가 오고 갈 거라는 것도?”

웨인은 비로소 깨달았다. 늘 막연하게만 꿈꿨던 그 날이 온 것이라고.

“혼담이 잘 성사된다면 난 그대로 짝을 맞이하게 되겠지. 어떻게 할까, 웨인."

묻는 목소리가 달콤했다. 듣기 고통스러울 만큼. 하지만 이제는 선 택을 해야 할 때였다.

웨인 필즈(수) : 제국 근위대 소속 기사이자 1황자의 전속 호위기 사. 오메가이지만 페로몬도 거의 나오지 않고 발정기도 찾아오지 않는 특이성 형질의 소유자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체이스를 짝 사랑하고 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지 만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남수/오메가수/단정수/짝사랑수/(공한정)자낮수/무심수

체이스 윈터레일(공) : 로드레일 제국의 1황자이자 계승 서열 1위. 형질과 외모, 능력을 모두 갖춘 건 물론 털털하고 다정한 성격으 로 모두에게 호의와 존경을 받는 황자이지만 웨인의 앞에서만 가 끔씩 속내를 알 수 없게 행동한다.
미인공/알파공/계략공/능글공/다정공/집착공/약통제공

<블루밍 메리지>의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세도요 - 남 주기 아까운 놈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 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 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 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 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 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 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동생을 귀 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 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 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 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 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 사랑공 #약서브공 #협관>짝사랑 #애증






@ 오히즈 - 다람쥐는 용감하다

공: 윤채호, 23세
남 부러울 것 없이 자란 듯 보이나, 예민한 감각으로 고생하는 호 랑이 수인. 페로몬 교란의 유일한 구원줄인 다람쥐의 마음을 얻기 위해 기꺼이 가련한 약자 행세를 한다.

수: 하진, 23세
시골 마을 야트막한 산속에 살며 호방한 산사나이를 자처하지만, 실상은 키위 한 알만 한 몸집에 겁도 많은 다람쥐 수인. 이기적인 인간은 질색이어도 약한 동물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수인물 #호랑이공다람쥐수 #내숭공 #여우공 #수한정다정공 #잔망수 #명랑수 #다정수 #달달물

콩알만 한 본체로 나고 자란 시골 산을 지키며 살아온 다람쥐 수 인진.
마음 맞는 짝을 만나 오순도순 새끼도 치고 든든한 가장이 되는 게 평생의 꿈인 그는 우연히 만난 채호의 압박과 회유에 못 이겨 그의 페로몬 치료를 돕기 위한 서울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도시 생활의 짜릿한 맛에 정신을 못 차리는 와중에 봄에나 와야 할 발정열 때 이르게 찾아오는데.

하루빨리 줄무늬가 예쁜 암컷 다람쥐 수인을 찾아야 하건만, 이 시 커먼 수컷 수인 놈이 자꾸 눈앞을 알짱거린다.






@ 피코팬다 - 첫사랑 타임아웃

“가. 그냥 내 눈앞에서 사라져."
그렇게 말하면서, 너는 왜 날 놓아주질 않는 걸까.
#재회물 #첫사랑 #청게 #소꿉친구 #알오물 #동거

고유진 (공)
무심하고 느긋한 테니스 천재. 한 번 꽂히면 집착함. (멀티 불가) #무심공 #무자각집착공 #미인공 #약분리불안 #통제한스푼

채현호 (수)
다정하고 성실한 장남. 예쁜 것에 유독 약함. (조련 가능) #짝사랑수 #도망수 #헌신수 #미남수 #베타 오메가












10 / 8 목요일


@ 김인명 - 그린애플 슈가플럼

은원아. 네가 애를 낳는다면 그건 내 아이여야지. 몸을 팔 거라면 나한테 팔아야지.

#오메가버스 #첫사랑 #계약 #입덕부정겨우끝냈공 #오해착각 #삽질 #로코 #돈도없고자존감도없수 #존잘미남공 #말랑미인수 #쌍방짝사랑(?) #선결혼후연애

늦은 발현으로 베타인 척 살던 열성오메가 서은원. 누군지도 모를 알파와 첫 히트사이클을 보내버렸다!
나는 유리구두 대신 팬티를 두고 온 바보야.....
은원의 바람은 단 한가지. '차라리 영영 모를 수 있게 해주세요' 하지만 은원의 간절한 기도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필이면 그날의 그 알파가제가 모시는 까칠한 상사이자 이미 마음을 접은 첫사랑, 차무영이었다고?!

갓난아기 때부터 물고 빨았던 예쁜 애에게 동하다니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던 우성알파 차무영(32)과, 가망 없는 짝사랑에 지쳐 마음을 비워버린 열성오메가 서은원(25)의 사탕처럼 달콤하고 풋사과처럼 싱그러운 동상이몽 오해 삽질 계약 결혼 로맨스







10 / 11 일요일


@ 진그린 - 네가 들어온 미래

[대치동 일타강사 공 X 무명강사 수] #할리킹 텐션물인데 #능력수 와의 배틀연애

남들은 실패라고 부르는 그 5년. 그런 게 바로, 이 바닥에선 무기입니다.어떻게든 자기 서사를 지켜내겠다고 피 흘리며 바닥을 긁는 모습이 훨씬 더 구미가 당기고, 섹시하니까.내가 깔아주는 넉넉한 자본 위에서, 마음껏 선생님 고집대로 놀아 보시라고요.그렇게 내 효율성 비웃으면서, 끝까지 자기 미장센 안 뺏기려고 예 민하게 굴어보라는 소립니다.그게, 내가 비싼 돈 주고 산 윤은원의 방식이잖아요.

한태수 (공 / ESTJ)

"내 효율적인 계산에 '기다림'이란 변수는 없었어. 너라는 변수가 내 모든 공식을 깨부수기 전까진."

현 미래학원 일타 강사, 전 런던 금융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1 87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날렵한 인상의 귀공자풍 냉미남으 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존재 자체가 공기를 밀어내고 주변의 조도를 바꾸는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차가운 이성과 데 이터로만 세상을 읽는 철저한 효율주의자.

윤은원 (수 / INFP)
“착각하지 마. 네 눈엔 내가 쉬운 투자처였을지 몰라도, 난 한 번 도 네 소유물인 적 없었어."

뉴욕대(NYU) 출신의 촉망받던 감독 지망생이었으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재는 개포동 변두리에서 월세에 시달리며 작은 동네 학원을 위태롭게 경영 중이다. 사연을 품은 듯한 청아한 눈동 자 밑 눈물점이 눈길을 끈다. 어딘가 처연하고 단정한 미인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단단한 외유내강형. 팍팍한 생존의 벼랑 끝에서 도, 세상의 모든 풍경과 감정의 변화를 뷰파인더 너머의 '미장 센'과 '프레임'으로 뜯어보는 감성적인 관찰자.

#배틀연애 (일방)#혐관 → #쌍방구원 #무자각계략공 #능글골 # 통제공 #집착공 #후회공 #헤테로공 #절륜공 #벤츠공 #외유내강 수 #상처수 #능력수 #까칠수 → #다정수 #전문직 #현대물 #서브공







@ 뚜여사 - 헤이븐우드 파크

[오만한 귀족공 X 하층민 화가수, 후회공 짝사랑수] 19세기 유 럽풍 가상 시대물

*공 : 에드먼드 토링턴(26) 시렌세스터의 백작이자 바테라의 총 독. 귀족의 명예와 작위를 목숨처럼 여기는 권위적인 인물. 출생 에 엮인 추문 탓에 강박적으로 쾌락을 멀리하며, 어릴 적 부친의 학대로 인해 지독한 불면과 악몽에 시달린다. 부친을 뛰어넘는 권 력을 손에 쥐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수 : 앨 화이트(23) 빈민굴 고아 출신 초상화 도제. 뛰어난 그림 실력과 인상적인 대상을 그림처럼 기억하는 능력 탓에 스승의 그 림을 대신 그리며 착취당한다. 불우한 처지에 순응하며 유쾌함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그리고 싶 은 욕구를 주체하지 못한다.

스승의 조수로 헤이븐우드 파크에 간 앨은 저택의 주인이자 총독 인 에드먼드를 본 순간 그를 그리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다.
"화가도 못 된 자가 내 가문의 초상화에 손을 댄다는 건가?”
스승이 시키는 대로 초상화를 그리다 에드먼드에게 발각된 . 스 승은 모든 잘못을 앨에게 덮어씌우고, 에드먼드는 하층민인 앨을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는다.

한편 후원자이자 은인인 귀족 도련님 패트릭을 찾아갔다가 그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살인자는 앨에게 헤이븐우드 파크 에 들어가 20여년 전 죽은 왕녀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찾아오라고 협박한다. 앨은 패트릭으로 가장한 채 헤이븐우드 파크에 들어가 게 되는데.

"직접 그리기도 하십니까?"

"...그저... 흉내나 내는 정도입니다."

"훌륭한 취미입니다. 어떤 그림을 그리시는지 궁금하군요."

앨을 패트릭으로 알고 있는 에드먼드는 필요 이상의 호의를 베풀 며 거리를 좁혀오고, 앨은 정체를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 도 설렘을 느낀다.

살인자에게 복수할 기회를 잡기 위해 초상화를 찾아야만 하는 . 에드먼드의 모친인 후작 부인의 초상화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 는데.

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찾을 수 있 을까?

**사랑을 깨닫지 못한 오만한 귀족공의 절절한 후회가 보고 싶을 때

**운명의 장난에 휘말려 하층민으로 살던 왕자수의 신분 역전 서 사가 보고 싶을 때

#시대물 #서양풍 #오해/착각 #첫사랑 #재회물 #하극상 #신분차 이 #애증 #복수 #질투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후회공 #미 남공 #강공 #까칠공 #상처공 #절륜공 #순정공 #집착공 #짝사랑 수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장 력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도망수







@ 디웨스 - 짝사랑이 만료되었습니다

#연예계(영화) #짝사랑 #재회물 #감정물 #삽질물 #오해/착각 #계약연애 #짧은분량메기남 #커뮤/팬반응 #친구형동생친구 #연상연하 #미남미인 #배우스탭

고청윤(공) | 28세 | 배우 | 키 187.7cm (최근 프로필 기준) 친구 형, 미남공, 무자각 통제&집착공, 수 한정 다정공, (후반부) 수 한정 불안정형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면서 대체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걸까. 궁금해하던 어느 날, 그 애가 태연하게 고백했다. 이젠 그만 좋아 할 거라고.난생처음 듣는 이상한 고백에 덜컥 붙잡고 말았다.
"윤결아, 그럼 나에 대한 예의는?"

백윤결(수) | 26세 | 영화 촬영 스태프 | 키 173cm (신검 기준) 동생 친구, 고양이상 미인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무심한 듯 다정하게 구해 준 그가 스스로도 반짝일 수 있는 사람이 라 동경했고 좋아했다.이대로 지내다 보면 어느새 이 짝사랑도 끝날 줄 알았는데...
"형이 신경 쓰일 일 없게 할게요."

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
“형, 근데 전 고백할 생각 없었어요."

좋아한다는 진심이 고해 성사였다면 이 마음을 전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말은 일종의 선언이었다.그리고 12년 동안 남몰래 품어 왔던 마음에 대한 대답은... 다정하고 잔인한 '계약 연애'로 되돌아왔다.

“너도 최선을 다해야 미련이 안 남지. 고백해 놓고 앞으로 나 어떻 게 보려고 그래.”

미련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아하라는 그런 말을, 왜 당신이 하느냐고 묻고 싶었다.









10 / 13 화요일


@ 윤윤 - 써니 사이드 메리지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 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 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 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 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 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 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 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 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 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 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 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10 / 14 수요일

@ 듀류미 - 담장 아래 이름없는 꽃

[청게 성인]

심부름센터에서 일하는 박윤재, 친구 정현의 부탁으로 맞선자리 를 대신 나갔다가 짝사랑했던 첫사랑 차유현을 만나는 이야기

차유현(17 28) / 대검찰청 검사. 우성알파. 차가운 성격이지만 단 한 사람에게는 그 누구보다도 따듯하고 다정한 사람. 헌신공, 순애공, 짝사랑공, 재벌공, 미남공, 다정공

박윤재(1728) / 심부름센터 직원. 우성오메가. 아는 형의 소개 로 들어간 심부름센터에서 간단한 의뢰만 담당하고 있다. 까칠한 성격. 병약수, 까칠수, 짝사랑수, 미인수, 임신수








10 / 15 목요일

@ 신나옹 - A와 O사이 B

*작품 키워드: #재회물 #원나잇 #동거 #동거 #베이비메신저 #일상물 #첫사랑 #우성알파공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 재벌공 #천재화가공 #우성오메가수 #단정수 #미인수 #상처 수 #임신수 #육아물

공: 이현(32) 그림을 찢고 나온 듯 아름답고 우아한 미인. 재 벌 4세이자 천재 화가. 페로몬을 색으로 느낀다. 윤서우의 히 트사이클에 휘말려 하룻밤을 보낸 후 색을 잃어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된다. 재회 후 서우 곁에 있으면 색이 보인다는 걸 발견한다.

*수: 윤서우(28) 단정하고 청초한 사람. 페로몬의 색은 핑크 레몬이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한 순간 아이가 찾아왔다. 자존감이 낮아 이현과 정상적인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거라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어떻게든 숨기고 싶었는데, 아기는 너 무나 이현과 똑같이 생겼다.

이럴 때 보세요 : 솔직해지는 게 무서운 답답이와, 제 감정이 무언지도 모르는 둔탱이 둘이 붙어 삽질하는 느린 연애가 보고 싶을 때. 3살 아기가 때론 어른들보다 현명한 귀엽고 말랑한 베이비메신저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시작은 네가 했어도 끝은 내가 정해.”









10 / 20 화요일

@ 유아히 - 럭키 루저

테오 아스티에 (공)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 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 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 애 #전문직물









10 / 22 목요일

@ 사밀 - 결혼은 알리바이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쌍방삽질 #달 달물 #선결혼후연애#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 공 #절륜공#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 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 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 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 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 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 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 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 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 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 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10 / 27 화요일

@ 윤겨울 - 유리가 녹는 온도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 데레공 #존댓말공 #미남수 #적극수 #순정수 #얼빠수 #잔잔물 #달달물 #공시점

서이안(공, 알파)
유리성의 까칠한 고양이. 유리처럼 날카롭고 얼음처럼 차가운 남 자.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고 말수가 적지만 한 번 입을 열 면 얼음장같이 까칠한 말만 내뱉는다. 이러한 언행은 타인을 상처 입히기 위함이라기보다 상처받기 싫어 가시를 세우는 방어 기제 에 가깝다. 속으로는 타인의 온기와 안정감을 누구보다 갈망하는 외로운 남자.

강태산(수, 오메가)
씩씩하고 밝은 캔디형 오메가. 타인의 시선이나 체면보다는 '실리 (돈)'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이안이 아무리 까칠하게 굴고 막말해 도 '저 예민함도 다 내 통장에 꽂힐 수당이다'라고 여기며 타격감 제로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태산의 이면에는 한 번 내 바운더 리에 들어온 사람(계약직 남편인 이안 포함)은 끝까지 챙기고 먹 여 살리려는 무서운 책임감과 다정함이 숨어 있다.

“제가 찾는 건 '참한' 오메가입니다만.”

이안은 '참하다'라는 사전적 정의와 눈앞의 남자를 매치하는 데 오 류를 일으켰다.그도 그런 게 작고 가녀린 미인 오메가는커녕 거대하고 튼튼한 미 남이 조신하게 무릎을 모으고 앉아 있었으니까.

“저처럼 참한 오메가가 어디에 있다고요. 요리도 빨래도 잘합니 다. 물론 돈만 주시면 더한 것도 해드릴 수 있죠."

돈만 주면 짖으라면 짓고 구르라면 구르겠다는 이 뻔뻔한 자본주 의 오메가.이안은 계약 결혼 기간인 1년이 끝나면 즉시 남자를 쫓아낼 생각이었다.그런데 왜 이 남자가 해주는 밥이 맛있고 그의 품에서만 지독한 불 면증이 낫는 걸까?






@ 슬벳 - 피치 쇼크

구상혁 (28) 극우성알파 조폭공, 집착공, 숙맥동정공, 분리사망공, 염병첨병공

손나민 (21)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가난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오메가버스 #일방각인 #나이차이 #달달물

빚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에게 끌려간 나민. 사장인 상혁은 문신 가득한 무서운 알파였다.

"어떤 개새끼야? 내 돈 떼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게.......”

위압감을 주며 나타난 상혁은 나민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 복숭아향이 진동하는데 무슨. 오메가 맞잖아.” "아니에요. 착각하신 것 같아요.”

"착각? 그럼 잡아먹어 달라는 듯한 이 냄새는 뭔데...."

일방각인 탓에 나민이 없을 때마다 페로몬 쇼크에 시달리는 상혁. 나민은 페로몬 쇼크에 트라우마가 있어 그런 상혁을 내버려둘 수 가 없다.

"그때 손 잡았을 때 느낌 좋았는데.” "아."

"그러니까...... 기운이 났다고."

상혁이 간신히 뒷말을 붙였다. 얼른 나민과 손을 잡고 싶어서 안달 난 표정으로,


댓글 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네이밍X더쿠🤎 아이돌 공동개발 #미지굽블러셔 출시! 'NEW 아카이브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체험 이벤트 119 00:05 2,80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96,8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98,8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69,2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46,014
공지 알림/결과 얘들아 내가 너네를 위해 사이트를 만들어와써 113 01.11 23,718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에서 진행한 이벤트 한눈에 보기(2024. 6. 18. 업데이트)♥ 26 24.03.26 185,019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방 이용 공지 26 24.02.16 182,815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방 ⭐️ 인구 조사 하는 글 ٩(๑❛ᴗ❛๑)۶⭐️ 1485 24.02.16 215,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46082 잡담 교비님 한번뿐인 겨울 보는 덬 있어? 이건 키작공 아니지? 02:57 7
446081 잡담 혼란문란 진짜 댓글창 왜 없어ㅠㅠ 02:55 7
446080 잡담 맠다 하차합니다 1 02:50 32
446079 잡담 개와새) 공이 아들을 이뻐해서 좋다 02:21 50
446078 잡담 내가 대체 왜 코티지가든 ‘후기’ 회차를 하트 해놨을까 4 02:20 108
446077 잡담 윤승호 이때 얼굴 쩔었는데 1 02:12 133
446076 잡담 ㅇㅂㅇ bl아니고 일반책인데 이 만화 존귀 02:11 107
446075 잡담 캔디 진짜 등장부터 존섹존멋이었는데 1 02:11 79
446074 잡담 피비님 연상공 개섹시했는데 2 02:10 116
446073 잡담 얘들아 나 웹툰 하나만 같이 찾아줄 수 있니 매우 단편적인 기억.. 5 02:09 63
446072 잡담 고구마였네 1 02:09 89
446071 잡담 아니근데 백라이트는언제옴? ㅠ 2 02:07 116
446070 잡담 가오 떨어지고 본새 없는 짓에 거리낌 없는 공이 찐본새공 같다 3 02:04 67
446069 잡담 키작공한테 벽치기 당하는 떡대수 봐줘 6 02:02 165
446068 잡담 ㄹㄷ ㅋㅍ경유한 덬 있어? 지금 돼? 01:58 28
446067 잡담 구독하시겠습니까 웹툰 완결난거야? 2 01:56 26
446066 잡담 ㄹㄷ 30만원 충전 완 01:56 73
446065 잡담 아기고양이공은 키워드 안생기겠지 01:53 31
446064 잡담 추석편 본다고 세번째 결말 복습하는데 다시 봐도 2 01:50 44
446063 잡담 ㅇㅂㅇ 안자는덬들체크 6 01:48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