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설임 ㅠ장애라는 설정이 어케 다뤄질지 확신이 없어서 사놓고도 시작못하고 있었는데 진짜 읽기잘햇으뮤ㅠ
율이가 선한마음도 있고 가끔은 이기심도 있고 많고 욕심도 있고 위기 모면하려고 거짓말도 하고 사랑도 하고 실수도하고 성장도 하고 울고 웃고 본질적으로는 사랑스러운 진짜 생동감 있는 한명의 사람으로 그려진게 너무너무 좋고 감탄나옴 ㅠ장애를 납작한 설정으로 소비 안하고 많이 공부하고 섬세하게 다룬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느껴짐 이따금 문학에서 소재로 본거보다도 더 존중하는마음이 느껴져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