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수 시점이면 수 입장에서 인물사건배경을 보게되니까 공감이 더 쉽고 더 큰거지수에 나를 빙의해서 공을 사랑하고 그렇진 않거든 일단 나는 그래근데 수에 이입한단 말을 아주 깊고 징그럽게 해석하는 시선이 있어서 불편함망붕처럼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