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분명 주인공이라 확신했던 양채윤이 얼굴 반쪽에 화상? 과거로 인한 상처라기엔 좀 성격이나 행동이 영 조연 느낌인데 이거 아닌데 싶었는데!!
아니아니 사현이가..아니 채윤이가... 아니 사현이가..!!
학학대며 읽다가 단이재가 자신의 집을 만들기 위해 결심하는 과정이 너무도 슬프고 안쓰러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는..
앜 둘이 어떡하냐고!!
휴 가슴부여잡고 5권 달렸는데 아직도 남은 권수가 많아 너무 즐겁고요. 보통 난 공수메인 이야기 외 주변인물과 엮인 건 빨리 진행됐으면 하고 바랬는데 진짜 이 작품에선 글발이 뭔지 읽는 즐거움이 뭔지 한줄한줄 읽으면서 계속 감탄만 나온다 진짜..
백송골 안에 백년묵은 구렁이 들어있는건 아닌지 의심되고 ㅎㅎ
흑 이재랑 사현이 어떡해.. 휴 😔 벌써부터 완결없이 둘 세상 영원하기만 빌게 돼~~
또 읽다가 달려올께 손붙잡아준 소떡이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