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초반에 봤던 작들 기억력 이슈로 다시봄(피폐물위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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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조회 수 100
별로 언급없는 작들 위주로
은막 - 당시 공이 ㅆㄹㄱ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피폐에 길들여진 지금은 세상 다정공인걸...? 오히려 공을 못믿는 수가 답답하고ㅋㅋ. 수가 모브 폭행 피해자라 시도때도 없이 이명들리고 쓰러지고 이래서 음 존맛. 이러고 봄. 요샌 이런거 별로 없어서.
침묵의 연옥 - 별로 기억에 없는데 다시보니 1권 꽤 피폐함. 시작부터 발목 뽀각에 개취급해도 찐사료 먹이는 공은 별로 없어서 냠냠굿. 내용은 생각보다 허술하고 뒷권은 걍그랬는데 1권은 심심할때마다 다시 볼 듯.
뒤바뀐 나날 - 이것도 아무것도 모르던 시기 그냥 되게 가볍게 봤는데 다시보니 수가 상당히 구르네. 근데 워낙 튼튼하고 쓰레기수라 별로 안 피폐하게 느껴진듯. 게다가 원래 수가 공이었던 관계네... 키워드 많이 가리는 지금이었다면 안샀을지도ㅋㅋㅋ
버츄얼 이미지 - 당시에 형 캐릭터가 너무 짜증나서 보다가 5권에서 집어던졌거든? 한권씩 사서 보던 시절이라 뒷권안삼. 안 그래도 싫은데 병약 서사까지 생겨서 짜증나서 접었던 거 같음. 근데 지금 다시보니 형 캐릭터 짜증나긴해도 주인수가 너무 찌통이라 재밌는거야. 근데 이거 판중됨^^..... 검색해서 결말 스포 보긴 했는데 🚬... 세트 지를걸....

아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