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까지 읽었는데 시윤이 너무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고 다니엘만 쩔쩔 매는 관계 같아서 좀 비호감 되려고 했거든 근데 그 와중에 시윤이가 솔직하고 투명하고 자기 스스로도 이상한 거 잘 안다는 점에서 정이 확 떨어지지는 않고ㅋㅋㅋㅋ더 볼까말까 고민됨ㅜㅜ하 얘 뒤에 가면 본인 방식만 고집하면서 손해 안 보려고 하는 이런 행동들 다 고쳐져?
난 시윤이도 다니엘 위해서 자기 방식 내려놓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걸 해주려는 사람으로 좀 변했으면 좋겠거든 이런 전개면 쭉 보고 싶은데 뒤에 내용 어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