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거 뭐 어쩌겠음 근데 볼수록 철진이 떡밥 감춰두느라 철진 시점에서 공감할법한 서사 하나도 없이 이물질캐처럼 나와서 4부 메인공이랑 엮이니까 욕은 ㅈㄴ 먹었지
빠르게 떡밥이 풀렸으면 그 떡밥이 얼마나 설득이 되든간에 빠르게 진도 나가서 이입도 더 잘되고 덜 욕먹었을거같은데 1년 넘게 떡밥없이 최악의 상황에서 끝나니까 그동안 민우든 철진이든 욕 엄청 먹고(정병들 포함) 너무 오래 기다리다보니 약간 머리 식은 독자들은 서사가 얼마나 불우하길래<<-이거 납득안되면 걍 불호될 가능성도 높고..
작가 부담도 크긴할텐데 암튼 4부 결말이랑 휴재타이밍이 안좋은 의미로 겹쳐버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