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얘의 죽은 전남친(유진)이 이해가 안돼가지고 자꾸 생각나서 글써봄🙉 얘네 서사가 글케 안 길어서 잘 모르는 덬들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인용으로도 한번 가져와봤오 생략된 내용 거의 없음 이게 다야!! (근데 나 4권 읽는 중인데 혹시 뒤에 뭐 더 있니......? 어쩐지 깔끔하게 퇴장한 느낌이라ㅋㅋㅋㅠ)
유진이 살자하는 장면에서 시작함
여기까진 뭐 알레한드로새기 무슨 짓한거임 싶었는데
~살자전으로 돌아가서 사귀기 전 회상~
라고 하면서 유진이 알레한테 키스갈김ㅋ;
그리고 둘이 사귀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박는건 개싫지만 강제로 빼?앗기는건 괜찮음 병이 깊구나....
암튼 이후로 ㅈㄴ떡쳣다고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유진이 알레한테 교회나오라고 함
알: 농담이 너무 지나친데?ㅋㅋ
유: 알레한드로. 나 농담하는 거 아니야
결국 교회에 가고 알레는 한국 개신교 문화에 익숙하진 않앗지만
걍 즐겁게 보냇다고함
이 다음 이어지는 문장
<더 이상 무엇도 두렵지 않다는 얼굴이었다.>
?음
최후를 아니까 여기부터 점점 의문생기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남탓을 하며 살자쇼를..............
'우리'의 사랑이 나를 죽였다 하면서도 내가 죽는 건 너 때문이야(대체왜요;)라고 하질 않나 그냥 유진 이새끼의 심리가 뭔지 궁금함.. 단순히 자기의 독실한 믿음이랑 알레와의 연애가 충돌하다못해 정병 심화된건가
그래서 알레를 탓한거고..? 자기가 죄인이라 죽어야겠다고 생각한건가 근데 교회에 데려간건 또 뭐야ㅅㅂ 그리고 더 이상 두렵지 않다는 얼굴이엇다매...ㅠ
하면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물어서.....
ㅇㄴ 조연 서사로 이렇게 깊생하긴 처음이네
원래 공한테 붙는 서브 싫어하진 않아서 걍 오.금태양쏘핫. 이러면서 봤는데 유진 한 짓 보고 갑자기 숙연해짐ㅅㅂ 뒤까지 내줫더니 이게뭐지요
읽은덬들 안읽은덬들이 어케 이해햇는지 궁금해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