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ㅎ 후기 있을 수 있음
1. 더블스틸: 아기고양이공X햇살안정형수라길래 샀는데 만족. 수가 성격이 긍정 그자체고 공도 예민하긴 한데 착해서 큰 고구마 없이 읽을 수 있는 술술템. 아이돌X야구선수라 직업적으로도 재밌었어
2. 할수없는것들: ㅂㅎ가부장공이라고 해서 샀는데 앞부분 읽으면서 이건 좀 아니다라 생각함.. 공한테 사회성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아서 초반부 건너뛰고 후반부+외전 읽었는데 뒤에도 별반 다를게 없고 수가 스톡홀름 증후군 걸린 거 같음
3. 루비의 결혼: 미인수 키워드 보고 구매해서 만족함. 줄거리는 오메가버스 환경에서 나이차 나는 커플이 정략결혼으로 만나는 클리셰 그자체. 아는 맛으로 읽으면 될 듯
4. 묵음지대: SF 인외에 꽂혀서 봤는데 SF 중단편집 읽는 느낌이었음. 소재도 독특했고 외전까지 읽으니까 완결까지 잘 읽은 느낌 나서 만족
5. 소꿉친구가 이상하다: 청게 보려고 사서 만족함. 학교 다니면서 애들 지지고 볶고, 청소년기 특유의 미래에 대한 고민 있고, 결국 본인들 인생 찾아서 함께 잘 살아가는 루트여서 재밌게 읽음
6. 앵커포인트: 스포츠물에 꽂혀서 샀는데 소설 대부분이 예능 내용임.. 예능은 흥미 없어서 앞뒷부분만 제대로 읽었는데 나쁘진 않았음. 하지만 내가 보고싶었던 건 주인공들이 본인들 스포츠 하는 거지 예능이 아니었기 때문에 ㅂㅎ
7. 와이드 오픈: 얘도 스포츠물 꽂혀서 샀음. 구단주X선수고 나이차이 있는 내용이었던 거 같고 무난하게 잘 읽은 듯
8. 브리콜라주: 인외에 꽂혀서 샀고 초반부에 너무 공이 강압적이라 튕겨져나갈 뻔했지만 인외라고 해서 끝까지 읽었는데 나름 만족? 공 시점 나와서 행동이 설명되긴 해서,, 마지막 외전이 좋았음
9. 사건의 재구성: 스포츠물+집착통제수 라고 해서 샀는데 매우 만족. 초반부에는 그런 느낌 안 들 수 있는데 마지막에 가면 공수 진짜 찰떡 같이 잘 어울려. 서로 천생연분이라 생각
10. 슛포러브: 스포츠물이라 샀는데 이걸 사건의 재구성 다음에 읽어서.. 배우X사격선수, 다정공, 예능이랑 팬반응 있어서 재밌긴 한데 도파민이 부족했음. 무난하게 읽히는 술술템이라 다른 때 읽었으면 더 재밌었을 듯
리뷰 안 읽고 키워드만 보고 사는 편인데 나름 괜찮았던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