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이 미카한테만 사근하지 다른사람한텐 차갑고 냉정한 사람인건 알고있었고 오히려 좋아,였는데 외전 루벤 시점으로 기대하고 보니까 좀 과한거같은 부분도 있어서 아쉽네 계략도 계략인데 냉정하고 차가운 황자의 이미지보단 폭정도 가능해보이는 그런 느낌이라 조금 실망?이라 해야하는건지
마치 아이돌들의 알고싶지않은 진짜 날것의 모습을 보고 와장창 현타오는 덕후의 느낌이라 지금 좀 혼란스러움
사실 외전 보기전까진 너무 인생작에 가까워서 완독하고 또 재탕해야지!하고 있었는데 그 좋은 감상이 외전에 깨져버려서 재탕욕구가 안드는게 넘 아쉬워짐
아직 아카데미 뒤에 부분 남아있는데 쭉 볼지 말지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