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 거 4개째인데 작품 내 대명사를 다 '그'로 통일해서 쓰는데 이게 묘하게 거슬림ㅠㅠ
그는 더운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쓴다고 하면 '그'라는 표현에 남녀 다 포함해서 씀 물론 틀린 거 아닌 건 알지만 보통 남=그 / 여=그녀 이렇게 쓰기도 하고 he she가 익숙해서 저런 서술 나올 때마다 몰입 깨지고 가끔 서술 헷갈리게 해놓으면 누구 얘기하는지 앞에 가서 다시 확인해야 할 때도 있어서 불편해... 뭔가 의식해서 ~하길 바라라고 적는 거 생각난달까 틀린 건 아니지만 암튼.... 좀 그래 개인적으로 아쉬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