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자체가 그러를 그러세요 하는 덤덤 인간인 것도 맞는데
보면 때때로 속상하거나 울적하거나 우울하거나 그런걸 느끼기도 하는데(아무래도 사람이니까 당연하겠죠)
진짜 소금처럼 녹여서 흘려보내는 것 같음
나는 지금 이렇구나, 하고 그 상태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그게 뭐 본인에게 깊은 응어리지거나 상처로 남지 않게?
진짜 소금처럼 녹는다는게 딱이야
보다보면 진짜 그정돈가 하면서 수영 배우고 싶어짐ㅋㅋ
역시 이래서 사람이 혼자서 할 수 있는 평생취미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돼
잡담 라가) 유리 볼 때마다 수영 바이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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