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없이 할 수 있는 얘기가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
불행서사 너무 크면 하차하거나 끝까지 읽어도 불만족할 때가 많은데
2권까지 쉴새없었던 억까와 고구마와 피폐를 견딘 보상이 충분히 있어서 매우 만족했어
읽으면서 재차의(공) 욕 개같이 했는데
그건 별로 미안하지 않다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사연은 이해하지만 니가 많이 잘못함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근데 그만큼 진짜진짜 큰 사랑을 보여줘서 용서함
송모래를 영원히 물고빨고 애지중지하며 살걸아
그리고 내가 제일 놀란 건
모래랑 기설이(럭키펀치) 체격이 비슷하단 거였음ㅋㅋㅋㅋㅋ
둘 다 2메다 남친 있는 작고소중한 182센티ㅋㅋㅋ
표지 때문인가 재차의가 보는 모래가 공주님이라 그런가ㅋㅋ
모래 관념적 한품미인수 같은데 사실은 문짝미남수였던 거예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