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선은 피폐물에서 많이 맛본 맛이라 쉽게 따라가짐
갓기싸패공은 사랑이란 감정을 소유욕으로 이해하고
수는 공한테 점점 빠져들고
근데 애초에 피폐물 감정선 납득못하면 L아니라고 할지도ㅋㅋㅋ 난 일찌감찌 얘도 얘 좋아하네 이러면서 봄
글고 당연히 주의문구있을만큼 직접적인 다수 굴림장면도 있는데 당연 피폐한 묘사긴한데 막 힘들진않앗음 스쳐가는 몇몇 웹툰이나 소설이 있는데 그거에 비하면 ㅇㅇ...
이 웹툰이 전체적으로 전개가 빨라서 그런거같음 만약 수의 무너진 심리같은걸 더 묘사하는 식으로 더 딥하게 전개햇으면 같은 장면도 훨씬 피폐하게 느껴졋을거같은데 툰자체가 이 전개 끝낫으니 다음 장면 진행하는식으로 진도가 빠름 (수가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장면이 없진않음)
그렇다고 급전개 이런느낌은 아직까진 없고 피폐물에서 정해져있는 정석적인 전개를 착착 따라가는 느낌? 늘어지지않는 전개라 피폐물인데도 술술템으로 느껴짐
글고 작가님이 인체를 진짜 잘그리시는듯 ㅋㅋㅋ 뭔가 그림도 연출도 되게 알찬느낌임
-> 근데? 전개는 빨라
-> 그럼 잼써 (??)
그리고 중간중간 환기용으로 본편이랑 상관없는 au가 하나씩 있는데 이것도 존잼 ㅋㅋㅋㅋ
암튼 싸패공 피폐물류의 매운맛 아는맛이다~ 각오하고보면 볼만하다~ 술술읽힌다~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