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머리통 때려도 별 욕이란 욕 다 하는데도 사람 냄새가 나는 소설이야.. 어린 시절 환경 때문에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이런 건가 싶고, 초딩 때부터 선호 집만큼은 데려다 주는 거 미쳤냐고…
그리고 욱찬이 애가 가부장(?)적이어서 수 밥먹이는거, 용돈 쥬는거에 진심인 게 찐사 아니여? 출처 모를 돈으로 10대 때부터 거의 키운거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 얘네 도덕관이고 뭐고 환경부터 글러먹었는데 건강하게 둘 다 잘자란 것만으로 기특하더라
간만에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