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늘 대만족이었던 집이었는데
뜯자마자 튀김이 바짝 말라있는게 보여서 1차 실망
아니나 다를까 겉도 말라있는데 튀김 속 내용물도 바짝 말라있는.. ㅠㅠ
아 너무 화가 나서 리뷰에 적을려고 사진 여러장 찍음
다른음식들은 괜찮았지만 이미 마음 상했고
아 이제 이집도 보내야하나 하는 생각에 안되겠다 전화를 하자함
보통 아니다싶은 가게는 담부터 주문을 안하고 말지 전화한 적 없음
(그만큼 애정이 있어서 전화한거ㅇㅇ 이런전화도 처음해봄)
사장님 말은 오래된 튀김아니고(이건 절대오해래) 첫튀김이었다고 함
첫튀김이면 그럴 수 있다고 함
(오픈시간 직후에 내가 주문하긴 함 근데 나 매번 이시간때 주문해왔는데?)
아니 이런 복불복이 있나
나는 바짝 마른 튀김을 이미 받았고
사장님은 첫튀김이면 그럴 수 있다 그러고..
사장님이 튀김 새로 더 튀겨서 보내주시겠다고 하고 마무리되긴 했는데
내가 다음에 이런 일 안겪으려면 다른 시간대에 주문하는게 낫겠냐 물으니
또 꼭 그런건 아니래 하....
몇달째 내 최애 맛집이었는데 이런 복불복을 겪으니 기분은 진짜 별로다
이게 내 첫끼였는데 지금 입맛 뚝 떨어지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