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민호 과거 얘기에 차우경이 나한테 달라고 하면 줬을텐데 이러잖아 변민호 친하지도 않은 후배한테 무슨 돈을 빌리냐고 하고 변민호는 차우경한테 신세진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차우경이 억지로 변민호 인생에 자길 선택지로 끼워넣은게 좋음
차우경 막상 찾아왔을땐 돈 빌리러 온거냐고 우리가 그렇게 친했었나? 했는데 ㅋㅋ 변민호 차우경이 자기 좋아하는거 모를리 없음 인간이 180도 변했는데 자긴 천두나랑 연애할때도 안변했잖아 차우경이 잘못은 엄청 저질렀는데 물론 그 폭력성 이기심 걱정은 하지만 과거에 얽매이기보다 차우경의 현재 좋은 쪽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고 미래를 기대할수 있어서 곁을 준게
아름다운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