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간 접착제까지 발라 위장 실리콘 붙여서 외모 감추던 서울이
(스토리상 어쩔 수 없겠지만) 무방비하게 주인공이나 박길평에게 얼굴 노출하는거 보고
갑자기 김샌다는 생각 들어서 흥미가 떨어짐
주인공 숙소에서 얼굴노출하는것도 이해가 안갔고(몇십년간 조심해 왔다며)
특히 박길평한테 들키는건...아니 샤워실을 맨얼굴로 나와서 복도걸어서 방까지 돌아간다는게 말이 되나?
박길평 집이고 혼자사는 것도 아니고 다른 오메가들까지 몇명은 되는데
그리고 이미 주인공 숙소에서 들켰으면 좀더 조심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들킨지 얼마나 됐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무방비한건 스토리를 위한 전개라고밖엔;;
1권무 끝에서 이게 나와서 다행이다
여름이라 더워서 접착제가 녹는다든지 해서 박길평이 의심하는 전개였다면 재밌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