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3권에서 임신 들키고 나서 축하 파티 하는 장면 보는데
와 진심 미치광이 집단 같고 너무 기분이 이상하네 ㅠㅠ
그 한가운데서 혼자 있는 수 입장에선 진짜 공포 그 자체였을 거 같음
이런 개무서운 때에 공이 그렇게 돼서 옆에 있어 주지도 못하고 ㅠㅠ
근데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데 그 불륜 상대는 여자 아빠도 좋아하는 사람이잖아..
유부도 아니고 집안끼리도 친하고 그냥 결혼시키면 됐을 것을
왜 저렇게 미치광이들처럼 연극을 하고 저러는지 도무지 짐작이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