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덕질한게 아이돌이였는데 이때 진짜 정병이 너무 심햇음... 진짜 커뮤 다 순회하고 내 돌 까이면 손 덜덜 떨리고 그랬어서 막 내가 내 공부 안하고 이러니까 진짜 인생 망하겟다 싶어서 억지로 다 탈퇴하고 탈덕함..
그러다 취직하고 다시 인생이 심심해져서 벨을 보게됐는데 이건 또 키워드로 ㅈㄴ 싸우더라고..? 하필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엄청 쳐맞아서 스트레스 개심했음ㅠㅠ
그리고 야구를 보게됐는데.... 야구는 말 안해도..... 그러다 어쩌다 벨드를 보게됐는데 여기도 공수 팬덤 엄청 싸우고....
진짜 어딜가든 엄청 싸워서 독서를 시작하자! 싶어서 독서계를 만들었음 근데 여기도 진짜... 서로 저격하고 뭔 책이 별로니 어쩌니 싸움판임ㅠㅋㅋㅋ 그 뒤로 걍 커뮤를 하지말고 혼자하는게 최고라는 결론을 깨달앗음.... 커뮤하면서 이런말 좀 그런데 커뮤나 sns 줄여도 스트레스 80퍼는 줄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