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키잡이고 어릴때 수가 공 키웠다가 전쟁으로 헤어짐
공은 수를 알아보고 접근한거고 수는 모르고 만나다 사랑하게 된건데
ㅅㅅ한 후에 공이 어릴때 키운 애인거 알고 수가 추억 속 아이랑 잤다는 사실에 충격받고 이별통보함
내가 그 아이와 잤다니 하고 계속 괴로워하고 헤어지지않더라도 너랑 관계할 일은 다시는 없다그러는데
비엘에 절여진 나로서는 그 사실에 괴로워하는 수가 더 신선함ㅋㅋㅋ
살다보면 키운 애랑 자기도 하고 뭐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공도 첨부터 수 그런쪽으로 사랑해서 찾은게 아님
진짜 어릴때 은인을 돕고싶은 맘으로 접근했고 첨에 그런 분위기 생길때마다 공도 당황함 자기맘은 이런게 아니라고
둘다 너무 정상인의 사고를 하고있고..
정상인의 사고가 잘 받아들여지지않는 도파민에 빻은 나의 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