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잔잔물 잘 못보기도하고 이게 문체가 너무 잔잔하단 평도 다수란말임? 그래서 몇년간 읽덮하다가 무근지엿는데
최근에 새벽에 걍 진짜 우연히 깠다가 차분하게 한문장한문장 읽는데 뭔가 특유의 먹먹한 감수성이 넘좋앗음 잔잔한데 아슬아슬한 심리묘사하며...
참고로 찐근임^^ (내가 이책을 산이유)
이거 쉽게 잘맞기 어려울거같긴한데 일단 잘맞으면 섹텐 잘느낄듯
대충 스토리는
형이랑 동생이랑 어릴때 헤어졋다 한집에 살게 되어서 데면데면한데(+안좋게헤어짐) 형이 술마시고 들어올때마다 취해서 동생한테 내동생..하면서 스킨십함... 근데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데 동생은 이거 아닌데...하면서도 받아주고ㅋㅋㅋ (까놓고말해 동생은 무자각인게 은은하게 드러나고 그래도 우린형젠데...하면서 입덕부정중)
암튼 그래서 제목이 알코홀릭킨쉽ㅇㅇ
이거 나름 오래된 ㄱㅊ작이라 아는사람은 알듯 ㅠㅠ 작가님 그후로 작품이 없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