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봤을 때 왜 저렇게 붙어다녀 서로 사귀어? 장난으로 이런 말 나오는 관계인데 공은 뼈게이고 수는 짝사랑 하면서 혼자 상처 받다가 마음 정리하려고 할 때 공이 돌변해서 밀어붙이는 클리셰 수혈해 줄 때가 왔어 지금 혈중농도 너무 연해져서 쓰러질 것 같음ㅠㅠ
공이 사실 자기 감정 알고 있는데 수가 공 짝사랑 하지만 용기 없거나 한 발 더 내디딜 자신 없는 타입이라 조교하려고 수 감정 모른 척 하다가 밀어붙이는 것도 좋아 아... 쓰는 동안도 빈혈로 쓰러질 것 같아 제발 나에게 무(유)자각집착공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