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박하가 지회문한테 주워져서 구원받았다 생각했는데 인생 자체로 보면 지회문이 박하를 주워서 구원받은거같음 쌍방구원인데 감정적으로 보면 지회문이 훨씬 진창에 자기 마음을 버려두고 있던 사람같아서 박하랑 살면서 좀 번듯하게 살기시작하게 좋았음지회문 인생에 ㄹㅇ 굴러들어온 꿀단지같음 지회문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