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딱히 무섭진 않음 대사랑 문체가 웃겨서 유쾌하게 보는 개그공포물 느낌임
ㆍ약간 만연체인데 웃긴 부분도 있지만 너무 늘어진다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음. 특히 긴박하게 진행되어야할 부분에서 동작 하나하나에 대한 묘사가 너무 구구절절하다거나 해서 긴장감이 느껴지지않았음
뭐 문체는 취향탄다고 생각해서 내 개취임을 밝혀둠
ㆍ미국소설 번역체 느낌나는 대사는 딱히 거슬리지 않았음 걍 전체적인 분위기랑 잘어울려서.. 대단히 번역투도 아니긴함
ㆍ제일 재밌엇던건 1부 후반부에서 밝혀지는 이 모든 사건의 엄청난 떡밥이 매우 흥미로움. 아무렇지않게 언급됐던 사소한 것들이 사실은 다 떡밥이었던거임!!!!! 또한 빙의 설정을 아주 기가 막히게 납득시킴
난 사선읽기한 부분도 있었지만 막판에 매우 흥미로웠고 다음이야기가 기대돼서 계속 읽어볼듯